[달라스 미주체전] 후원바자회 ‘성황’
지난 6일(토), 행사시작 시각인 오전 10시가 채 되기도 전에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8500달러 매상을 기록하며 전 물량이 소진되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4시간.
한인사회의 바자회 불패 신화는 그렇게 다시 쓰여졌습니다.
제19회 미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달라스 한국 여성회(회장 강석란)와 포트워스 한인 여성회(회장 제니 그럽스)가
손잡고 실시한 ‘미주체전 후원 바자회’는
달라스와 포트워스 한인사회에 '화합'의 귀감을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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