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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대상 수상
 
강외산 교수, 캐나다, 중국, 미국, 독일, 러시아, 브라질 주재 한인 동포에 이어 몽골 주재 동포로서 최초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대상 수상자 영예 차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6/06/23 [01:46]
 
 
【UB(Mongolia)=Break News GW】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교수가 6월 22일 수요일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교수가 6월 22일 수요일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 2008년 캐나다 한인 동포이자 시인인 이유식 선생(현재 캐나다 캘거리 거주, 민초는 그의 호임)이 해외 한인 동포들이 조국의 전통 문화를 영구히 보존하는 데 일조를 하고자, 나아가, 이민 2세, 3세들에게 한민족의 전통 문화를 고양, 발전시키고자 사재를 털어 제정한 문학상임.
 
▲제9회 2016 민초 해외 문학상 국제 공모전 공식 포스터. (Photo=Alberta Weekly).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본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을 주최한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운영 위원회(위원장 이유식)는, 몽골 캠퍼스 방학을 맞아 현재 몽골에서 휴식 중인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에게, "『몽골 초원에 담덕이 있었네』라는 제하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의 소설 작품이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결정됐다"고, 6월 23일 목요일 새벽, 누리편지(=이메일)를 통해 통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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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교수가 6월 22일 수요일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몽골 수교 이후, 몽골 주재 한인 동포가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기는 강외산 교수가 사상 최초이며, 아시아 한인 동포 사회 측면으로 보면 중국에  이어 두 번째이고, 지구촌 한인 동포 사회 측면에서는 (수상 순서로) 캐나다(총 3회 수상), 중국, 미국, 독일, 러시아, 브라질에 이은 역대 일곱 번째 국가로서의 몽골 주재 한인 동포 수상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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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6월 22일 수요일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지구촌 거주 남자 한인 동포 대상 수상자로서는, 지난 2012년 독일 동포에 이은 4년 만의 수상자가 되는 동시에, 강외산 교수 개인으로서는 지난 2014년 8월 2014년 제16회 재외동포문학상(賞) 수상에 이은 겹경사이자, 2년 만에 다시 맞은 국제 공모전 수상의 쾌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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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大田) 출생인 강외산 교수는 한-몽골 수교 직후인 지난 1992년 23: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 한국학과 창설 초대 교수로 몽골에 부임한 뒤, 지난 세월 동안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한국학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어 교육 및 한국학 보급, 아울러 한민족의 무예 태권도의 세계화에 헌신해 온 바 있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6월 22일 수요일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국제 회의 전문 동시 통역사이기도 한 강외산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는 아울러, 교편을 잡고 있는 대학 내 강의 이외에도 아울러, 본지 몽골 특파원 및 한국방송공사(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현장 방송 참여와 인터넷 뉴스 실시간 보도를 통해 지구촌에 몽골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해 온 바 있으며, 현재, 몽골 외교부(MFA) 공인 외신 기자,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CATU) 국제홍보위원장, 한글학회 (KLS),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회원으로서의 다양한 업무 수행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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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제1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변창섭 시인(男, 캐나다 옥빌 거주)에게 수여됐던 상패.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교수가, 국제 공모전 출전을 통해, 몽골 한인 동포 사회의 제단(祭壇)에 수상의 영광을 바치기는, 제5회 한국어 교육 사례 수기 국제 공모전 우수상, 제2회 한국어 교육자 수기 국제 공모전 우수상, 제13회 교단문예상 국제 공모전 교육 수기 부문 대상, 2012 국가 이미지 정립 에세이 국제 공모전 외교부 장관상, 제16회 재외동포문학상 국제 공모전 시(詩) 부문 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이다.

☞제9회 민초해외문학상(賞) 심사평
 
▲본 제9회 2016 민초 해외 문학상엔 김종회(金鍾會,1955 ~ )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이 심사위원장으로 나섰다. (사진=미국 뉴스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해외에서 한국어로 글을 쓰는 문인들을 격려하고 그 문학적 성과를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민초해외문학상(賞)이 올해로 제9회에 이르렀다. 이 상(賞)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민초 이유식 선생은, 자신이 캐나다 캘거리에서 글을 쓰는 문인이면서 다른 해외동포 문인들을 위해 상금을 내놓는 선의의 주인공이다. 그동안 세계 각지의 문인들이 이 상(賞)을 받았고, 그것은 외로이 그러나 성실하게 글쓰기를 계속해 온 문인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
 
올해 민초해외문학상(賞)의 수상자는 몽골의 울란바토르에 거주하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로 있는 강외산 씨다. 수상작은 연작소설 「몽골 초원에 담덕이 있었네」 등 3편.

「몽골 초원에 담덕이 있었네」는 자전적인 소설로, 현지에서 대학 교수이자 한글학교 교사이며 태권도 보급자인 화자가 꿈속에서 담덕, 곧 광개토대왕을 만나는 이야기다. 꿈속의 일을 매우 작위적으로 이끌고 간 경향이 없지 않으나, 화자와 담덕은 과거의 역사 과정에 대해 깊이 있고 체계적인 대화를 진행한다. 이를테면 일본 정벌이나 고구려의 미래와 같은 것들이다. 이 대화를 통해 글쓴이가 애써 말하려는 바는, 역사적 운명에 비추어 본 오늘날 우리 삶의 반성적 성찰에 대한 문제이다.

두 번째 작품 「몽골 국적 북한 여인, 한반도 땅을 밟다」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반도로, 6.25사변 이후 60년 만에 고국 땅을 찾아오는 체기 여사의 아프고 슬픈 이야기다. 전쟁 중에 네 살의 어린 나이로 홀로 남겨졌던 그는, 우여곡절 끝에 몽골에 정착했고 샤그다르수렌이라는 몽골 육군 항공대의 조종사와 결혼을 했다. 그 조종사는 결혼한 지 1년도 안 되는 의사 아내를 버리고 체기를 선택했다. 체기가 고향인 평양으로 돌아오는 과정에, 요령부득의 초현실적인 사건들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귀향의 갈망과 의지가 얼마나 절박한 것인가를 드러내는 것이다.

세 번째 소설 「대한민국 세계화의 거룩한 밑거름」은, 의사이자 독립운동가이며 지금도 마지막 거주지였던 울란바토르에 전설처럼 그 이름이 남아 있는, 이태준 선생에게 바친 글이다. 이야기는 선생이 한국에 남겨둔 수남, 수용 등 자녀들에게 자신이 중국에서 몽골로 옮겨왔다는 편지로 시작된다. 뒤이어 큰 딸 수남의 수난, 이태준 선생과 김규식-김원봉의 만남, 몽골의 영웅이 된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1921년 이태준을 체포한 소비에트 연방의 백군은 일본인 참모들의 성화에 못 이겨 이태준을 처형한다. 그로부터 15년 후인 1936년 여운형이 현지에 나타나, 참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사람이라 칭송한다. 1980년에 이르러 한국 정부는 그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1990년 다시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소설은 이 일련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증거의 기록이다.

이렇게 세 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은, 먼저 몽골 현지의 삶과 역사적 배경을 바탕에 깔고 활달한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 보인 장점이 있다. 비록 문학 본류의 치밀한 미학적 구조나 문학 일반의 형식을 담보하지 못한 단점이 없지 않으나, 해외에서 모국어로 글을 쓴다는 한계를 감안하여 이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앞으로 더 좋은 글쓰기와 해외에서의 보람 있는 활동으로 많은 성과를 쌓아가길 바라 마지 않는다.

심사위원장 김종회(평론가협회 회장, 비평평론가협회 회장)
심사위원 : 정소성(소설가) 배용파(국제문예 발행인. 시인)

한편,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이 확정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교수는, 주최 측인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운영 위원회(위원장 이유식)로부터, 대상(大賞) 상패와 부상으로 주어지는 캐나다화(貨) 5,000 달러(CAD)의 상금을 수여 받게 되며, 강 교수의 작품은 모국의 종합 문예지인  "국제문예"에 실리게 된다.

강외산 교수의 주요 작품으로는, 수필 <찢고 꽂고 바꾸고 당나귀가 된 애(愛)제자들(2010)>, <해동 육룡이 나라샤 한국어 폭풍을 내리시니(2011)>, <서곡을 넘어 세계 역사의 무대에 서다(2012)>, 시 <봄비, 몽골 초원에 강림하시다(2014)>, 단편 소설 <몽골 초원에 담덕이 있었네(2016)> 등이 있다.


강외산 교수 약력
▲대전(大田)광역시 출생
▲동시 통역사, 한국어 교원, 시인
▲1992년 몽골국립외대(外大) 교수로 몽골 입국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
<문학 분야 상훈>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소설 부문 대상(大賞) (2016. 06)
▲제16회 재외동포문학상 국제 공모전 시(詩) 부문 우수상(賞) (2014. 08)
▲2012 국가 이미지 정립 에세이 국제 공모전 외교부 장관상(賞) (2012. 12)
▲제13회 교단문예상 국제 공모전 교육 수기 부문 대상(大賞) (2012. 08)
▲제2회 한국어 교육자 수기 국제 공모전 우수상(賞) (2011. 11)
▲제5회 한국어 교육 사례 수기 국제 공모전 우수상(賞) (2010. 11)
<국제 활동>
▲현재 대한민국 한글학회(KLS) 정회원
▲현재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정회원
▲현재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정회원
▲현재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정회원
▲현재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CATU) 국제홍보위원장

한편,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시상식이, 수상자인 강외산 교수의 거주국인 몽골에서 열리게 될는지, 또는 이유식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운영위원장이 거주 중인 캐나다에서 개최될는지는, 전적으로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운영 위원회(위원장 이유식)의 소관 사항이나,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운영 위원회(위원장 이유식)는, "10월말에서 11월초쯤에 몽골 현지에서 시상식을 갖는 게 어떨까 생각한다"는 의향을 전해 왔다.

☞English language
The 9th 2016 Canadian Mincho Literary Awards to UHM Professor Alex KANG in Mongolia

The Novel Grand Prix of the 9th 2016 Canadian Mincho Literary Awards for Overseas Korean Writers was awarded on Wednesday (June 22, 2016) to Alex KANG residing now in UB, Mongolia.


Kang is the professor of Kore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UHM). The 9th Grand Prix laureate born in Daejeon city, Korea, Kang is also the recipient of the (DKU-hosted) 13th International Literary Awards for Certified Korean Educators (2012), the (MOFA-hosted) 2012 International Korea's Nation-Branding Essay Contest (2012), and the (OKF-hosted) 16th Literary Awards for Overseas Koreans (2014).

☞Works in Korean language
▲Essays
1. My beloved students, who have torn, changed, and became donkeys (Zzit-go Ggot-go Baggu-go Dangnagwi-ga doen E-Jeja-dul)(2010)
2. Six flying Dragons of flourishing Land of the East have caused Korean language Storms (Haedong Yungnyong-yi Narasha Hang-gu-go Pogpung-ul Naerisini)(2011)
3. Standing finally on the Stage of World History passing through the Preliminary Round (Sogo-gul Nomo Segye Yogssa-e Mudae-e Soda)(2012)
▲Poetry
1. Spring Rain has come down on the Mongolian steppe (Bombbi, Mongol Chowo-ne Gangnim-hasida)(2014)
▲Novels
1. Damdeok was there on the Mongolian steppe (Mongol Chowo-ne Damdo-gi Itssonne)(2016)

☞Awards
▲Novel Grand Prix laureate in the 9th Canadian Mincho Literary Awards for Overseas Korean Writers (Jun., 2016)
▲Poetry 1st Runner-up in the (OKF-hosted) 16th Literary Awards for Overseas Koreans (Aug., 2014)
▲Korean Foreign Minister’s Prize laureate in the (MOFA-hosted) 2012 International Korea's Nation-Branding Essay Contest (Dec., 2012)
▲Essay Grand Prix laureate in the (DKU-hosted) 13th International Literary Awards for Certified Korean Educators (Aug., 2012)
▲Essay 1st Runner-up in the (SCAU-hosted) 2nd International Essay Contest for Certified Korean language Teachers (Nov., 2011)
▲Essay 1st Runner-up in the (KHCU-hosted) 5th International Korean language Education Essay Contest (Nov., 2010)

☞Global Activities
▲Korean Language Society(KLS) Full Member
▲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WATK) Full Member
▲Overseas Korean Journalists Association(OKJA) Full Member
▲Association Internationale De La Presse Sportive (AIPS) Full Member
▲Central Asia Taekwondo Union (CATU) International PR Committee Chairman

 
☞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역대 대상 수상자, 응모 부문 및 수상작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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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산(男, 몽골 울란바토르), 소설 『몽골 초원에 담덕이 있었네』

▲2015년 제8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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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자(女, 브라질 상파울루), 소설 『새와 나무』

▲2014년 제7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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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넬리(=엄복순=嚴福順)(女, 러시아 모스크바), 수필 『러시아 심장부에 활짝 핀 무궁화』

▲2013년 제6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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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女, 캐나다 토론토), 시 『술꾼, 가을 숲에 들다』

▲2012년 제5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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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준(男, 독일 슈발바흐), 소설 『로렐라이의 진돗개 복구』

▲2011년 제4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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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웅(男,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 『반도 네온이 한참 울었다』

▲2010년 제3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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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렬(男, 캐나다 토론토), 수필 『청고개를 넘으면』

▲2009년 제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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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남(男, 중국 옌볜), 시 『고향정회』
최우수상 김미화(女, 중국 옌볜), 시 『장도열차』
※대상(大賞)과 최우수상이 같이 수여됨.

▲2008년 제1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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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섭(男, 캐나다 옥빌), 시 『잔이 잔 되게 하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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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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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23 [01:4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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