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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주몽골 대사관 주최로 열려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스포츠 중앙 궁전 체육관에서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5/10/26 [17:03]
【UB(Mongolia)=Break News GW】
10월 26일 월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이 주최하고 몽골태권도협회(MTF=Mongolian Taekwondo Federation)가 주관하는 2015년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The 3rd 2015 Korean Ambassador’s Cup Taekwondo Championships in Mongolia=2015 Оны 3-р БНСУ-ын Элчин Сайдын Нэрэмжит Таеквондогийн Цомын Тэмцээн)가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데. 엥흐바트(D. Enkhbat) 몽골태권도협회 회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몽골 스포츠 중앙궁전(Спортын төв ордон) 체육관에서 오후 2시에 개막됐다.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몽골 스포츠 중앙궁전(Спортын төв ордон) 체육관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몽골 스포츠 중앙궁전(Спортын төв ордон) 체육관 오른쪽에 태권도 대회 펼침막이 당당하게 걸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몽골 군악대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몽골 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이 체육관을 후끈 달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엘. 오트곤바타르(L. Otgonbaatar) 몽골태권도협회(MTF) 국제심판위원장이 개막식 준비 완료 보고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개막식 축사에 나섰다. 오른쪽에 데. 엥흐바트(D. Enkhbat) 몽골태권도협회 회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선수 선서가 진행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와 몽골의 인연은 지난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한민국의 집권자였던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 정책이 지구촌으로 퍼져나가고 있던 그 당시, 한상진 현재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CATU) 사무총장(이사장 겸임)은 세계태권도연맹(WTF) (가나다 순서로) 러시아, 몽골, 불가리아 순회 사범의 임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1991년에 김운용 당시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의 특별 지시로 박해만 사범과 같이 최초로 몽골을 방문했다가, 일본 가라테와 북한 태권도가 이미 뿌리를 내리고 있던 그 당시의 몽골 상황에서 우리나라 세계태권도연맹(WTF)의 태권도를 몽골에 최초로 심었다.













▲지난 2011년 6월 9일 목요일 '제7회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CATU) 회장배(盃)겸 몽골태권도협회장배(盃) 몽골 울란바토르국제오픈태권도대회' 현장 점검 차 저녁 비행기 편으로 몽골에 입국했던 한상진(韓相辰)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CATU) 사무총장(이사장 겸임)이 몽골태권도협회 임원진인 애(愛)제자들과 같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에스. 간조리그(S. Ganzorig) 부회장, 한상진 CATU 사무총장, 엘. 오트곤바타르(L. Otgonbaatar) 국제심판위원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상진 현재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CATU) 사무총장(이사장 겸임)은 당시 일본 가라테와 북한 태권도에 심취해 있던 몽골 청년들을 태권도 쪽으로 끌어들여 제 애(愛)제자로 만들었고, 몽골의 레슬링 자유형 종목 선수 육성 전문가였던 마그사르(Magsar) 씨를 초대 회장으로, 애(愛)제자 조리그트(Zorigt)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해서 몽골태권도협회도 꾸렸다.

당시 한상진 현재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CATU) 사무총장(이사장 겸임)한테 태권도를 배웠던 초기 애(愛)제자들이 몽골 경찰대학교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태권도는 몽골에서 요원의 불길처럼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당시,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NUFLM)에 재직 중이던 본 기자는, 캠퍼스 내에 별도의 태권도부를 창설하여, 한상진 현재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CATU) 사무총장(이사장 겸임)의 태권도 세계화 작업 및 몽골 현지 태권도 보급 및 확산 작업을 측면 지원한 바 있다.













▲1990년대 초반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NUFLM)에 재직 중이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애(愛)제자들을 위한 태권도 지도에 나섰다. 그야말로 쇠도 씹어넘길 정도의 기개로 붕붕 날던 시절이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의 태권도 진흥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으나, 몽골 현지 대학 내에 태권도학과가 없다는 게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이라 할 것이다. 현재 몽골 대학교 내에는 아쉽게도 태권도 관련 학과가 없다. 몽골 내에 태권도학과가 설치되는 게 바람직할 것이다.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왼쪽) 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7, 8대 회장)과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앞줄 오른쪽) 제. 오트곤차간(J. Otgontsagaan) 몽골국가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Secretary General, MNOC=Mongolian National Olympic Committee),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데. 뭉흐바타르(D. Munkhbaatar) 몽골장애인태권도협회(MTFD=Mongolian Taekwondo Federation for the Disabled) 회장, (뒷줄 오른쪽) 데. 간투무르(D. Gantumur) 몽골군인태권도협회(MTFM=Mongolian Taekwondo Federation for the Military) 사무총장(Secretary General)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데. 게렐(D. Gerel) 전(前) 4대 주한 몽골 대사(왼쪽)와 제. 오트곤차간(J. Otgontsagaan) 몽골국가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오른쪽, Secretary General, MNOC=Mongolian National Olympic Committee)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제3회 2015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에서는 대한민국 국기원(Kukkiwon=WTH=World Taekwondo Headquarters, 원장 정만순)이 바트울(Bat-Uul) 몽골 울란바토르 시장에게 수여하는 국기원 공인 태권도 명예 6단증 전수식도 거행됐다.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정만순 대한민국 국기원장을 대신해, 에. 바트울(E. Bat-Uul) 몽골 울란바토르 시장에 대한 국기원 공인 태권도 명예 6단증 전수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정만순 대한민국 국기원장을 대신해, 에. 바트울(E. Bat-Uul) 몽골 울란바토르 시장에 대한 국기원 공인 태권도 명예 6단증 전수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에. 바트울(E. Bat-Uul) 몽골 울란바토르 시장이 국기원 공인 태권도 명예 6단증 획득에 대한 감회를 밝히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데. 엥흐바트(D. Enkhbat) 몽골태권도협회 회장이 환영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앞선 지난 2012년 5월에는 에스. 바트볼드(S. Batbold) 당시 몽골 총리가 국기원 공인 태권도 7단 명예 단증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지난 2012년 5월, 에스. 바트볼드(S. Batbold) 당시 몽골 총리(태권도복 상의 착용)가 국기원 공인 태권도 7단 명예 단증을 전수 받은 뒤, 정일(鄭日) 당시 제9대 몽골 대한민국 대사(왼쪽에서 두 번째), 김광식 당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문화 담당 서기관(맨왼쪽), 데. 엥흐바트(D. Enkhbat) 몽골태권도협회장과 같이 기념 촬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2015년 제3회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행사가 끝난 오후 2시 30분부터는 A코트와 B코트로 나뉘어 태권도 겨루기 경기가 곧바로 개시됐다.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개막식 행사가 끝난 오후 2시 30분부터 A코트와 B코트로 나뉘어 태권도 겨루기 경기가 곧바로 개시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개막식 행사가 끝난 오후 2시 30분부터 A코트와 B코트로 나뉘어 태권도 겨루기 경기가 곧바로 개시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전광판이 고장난 게 결코 아니다. 발로 머리 부분을 정확히 가격하면 이런 고득점 획득이 가능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2015년 3월 26일로 대한민국과 몽골은 한-몽골 수교 25돌을 넘겼다.

현세를 살아 가는 우리 한민족에게 조상들이 물려 준 찬란한 문화 유산 가운데 가장 세계적인 것이 있다면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한글과 태권도이다.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겸 본지 몽골 특파원)가 제3회 2015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에 굳건히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글은 유네스코(UNESCO)가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한 우리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문(文)이요, 태권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공인한 우리 한민족의 백절불굴의 무(武)의 상징이다. 게다가 한민족의 찬란한 역사는 자그마치 반만년에 달해 태양처럼 빛난다.

이런 맥락에서, 한민족 구성원으로서의 역사적 사명감과 자긍심을 지닌 채, 본 기자는 부디 몽골태권도협회(MTF)가 세세년년 몽골 태권도 진흥의 산실로서 한-몽골 가교 역할 및 한-몽골 관계 증진에 더욱 이바지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해 보았다.

지구촌 각국에서 대한민국 대사배(盃)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최 붐이 한창인 지금, 지난 2013년에 맞은 한-몽골 수교 23주년을 넘기고 나서야 지난 2013년에 비로소 몽골에서 제1회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가 개최된 것은 시기적으로 조금은 늦은 감이 있었다.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몽골 현지 TV와의 인터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회 2015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 현장. 데. 엥흐바트(D. Enkhbat) 몽골태권도협회 회장이 몽골 현지 TV와의 인터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무쪼록, 향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가 몽골에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촉매제가 되어 주기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full member of the AIPS(Association Internationale de la Presse Sportive=International Sports Press Association, led by President Gianni Merlo).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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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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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26 [17:03]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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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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