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몽골 방문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 캐나다 복귀 귀로에 올라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 시상식 참석은 물론 몽골인문대학교 특강,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및 몽골한인회 사무실 방문 등으로 분주한 일정 소화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6/10/29 [11:55]
 
 
【UB(Mongolia)=Break News GW】
10월 26일 수요일 개최됐던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을 위해, 몽골 방문길에 나섰던,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3박 4일 간의 짧은 몽골 방문을 마치고, 10월 28일 금요일 아침 8시 45분,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국제공항을 통해, 몽골항공(MIAT) OM 301편 항공기로 서울을 거쳐 캐나다 복귀 귀로에 올랐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3박 4일 간의 이유식 회장의 몽골 여정을 화보로 남겨 둔다.

▲10월 25일 화요일 오후 : 몽골 울란바토르 도착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회장 이유식 시인(왼쪽)과 조성국 시조시인(오른쪽,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국제공항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에 입성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영접에 나선,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수상자인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회장 이유식 시인(가운데)과 조성국 시조시인(왼쪽,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국제공항을 배경으로 굳게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UB 선진 그랜드 호텔에 여장을 푼,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회장 이유식 시인(건너편 왼쪽)과 조성국 시조시인(왼편 오른쪽,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한국 식당 금잔디 레스토랑에서, 시상식 사회를 맡게 될 이석제 전(前) 몽골한인회 사무총장, 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왼편 왼쪽)과 시상식 관련 의견 교환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26일 수요일 : 몽골인문대학교 특강, 고비 캐시미어 공장(Gobi Cashmere Factory Store) 및 간단 불교 사원(Gandan Monastery) 방문,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참석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이유식 회장이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촌 시대에서의 젊은이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조성국 시조시인(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조(時調)'를 주제로 한 특강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방문 및 특강 현장. 이유식 회장과 조성국 시조시인(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과 본관 1동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고비 캐시미어 공장(Gobi Cashmere Factory Store)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고비 캐시미어 공장(Gobi Cashmere Factory Store)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고비 캐시미어 공장(Gobi Cashmere Factory Store)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간단 사원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간단 불교 사원(Gandan Monastery) :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위치하고 있는 사원으로서, 정식 이름은 간단테그친렌 사원(Gandantegchinlen Monastery)이며 완벽한 기쁨의 위대한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다. 간단테그친렌 사원은 19세기 중엽에 건축되었고 현재 몽골에서 가장 큰 사원이며 과거 공산 정권 하에서 유일하게 종교 활동을 보장 받았던 매력적인 사원이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불상과 여러 개의  절, 승려들의 기숙사, 부설 불교대학이 있다.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몽골 KCBN-TV와의 인터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에드 제이거(Ed Jager) 주몽골 캐나다 대사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김미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UB 서울 레스토랑에서 열린 시상식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강외산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캐나다화(貨) 5천 달러(5,000 CAD)를 수여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강외산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캐나다화(貨) 5천 달러(5,000 CAD)를 수여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강외산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캐나다화(貨) 5천 달러(5,000 CAD)를 수여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왼쪽부터) 조성국 시조시인, 강외산 교수, 이유식 회장, 김미옥 참사관, 페. 우르진룬데브(P. Urjinlkhundev) 초대 주한 몽골 대사가 수상 축하 기념 케이크 절단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27일 목요일 : 테렐지(Terelj=Тэрэлж) 및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 방문,  호르호그 전문 식당 방문,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몽골한인회 사무실 방문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테렐지(Terelj) 방문 현장. 뒤쪽에 거북 바위가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테렐지(Terelj=Тэрэлж) :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북동쪽으로 80km 떨어진 해발 1,600m의 고지이자, 몽골에서 세 번째로 큰 보호 구역인 한헨트 보호 구역 내에 위치해 있는 관광지이다. 독특한 화강암 조직과 원시 시대의 고산 경관으로 유명하며, 하이킹, 강 래프팅, 말 타기, 스키, 암벽 등반 등이 가능하다. 시베리아의 타이가 숲 경관에서부터 초원 경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야생화가 피어 있는 무성한 풀밭 사이로, 시냇물이 흐르고, 소나무 숲이 위용을 뽐낸다.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로부터 54km 정도 떨어진,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에 위치한 ‘말을 탄 칭기즈칸 동상(Chingis Khan Equestrian Statue)’을 방문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이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40m의 높이의 ‘말을 탄 칭기즈칸 동상(Chingis Khan Equestrian Statue)’ 정상에 올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에 위치한 ‘말을 탄 칭기즈칸 동상(Chingis Khan Equestrian Statue)’ 정상에서 내려다 본, 눈에 덮힌 주변 풍경이 을씨년스럽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 방문 현장. 이유식 회장이 몽골 황제 용상에 앉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 방문 현장. 이유식 회장이 자신의 이름을 몽골 전통 글씨로 바꾸는 작업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 방문 현장. 이유식 회장의 이름이 몽골 전통 글씨로 탄생하는 순간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촌진 볼도그(Tsonjin Boldog) 방문 현장. 이유식 회장이 소 120여 마리의 소 가죽으로 만들어진 대형 몽골 전통 가죽 신발 앞에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호르호그 식당 방문 현장. 이유식 회장이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호르호그 전문 식당을 방문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호르호그 식당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호르호그(Horhog=Xopxoг) : 차돌을 깐 찜통에, 큼직큼직하게 썬 양고기와 감자 등의 채소를 넣고 쪄내는 몽골 음식으로서, 주로 특별한 축제 때 나누어 먹는 음식으로 보편화 해 있으며, 외국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특식으로 유명하다. 몽골의 전통 음식은 일반적으로 낙농 제품과 고기류가 대세이다. 몽골 국민들은, 오축(五畜=다섯 종류의 가축=소, 말, 양, 염소, 낙타)을 중심으로 대대로 유목 사회를 꾸려온 까닭이다. 몽골의 요리에는 동물성 지방이 듬뿍 들어가 있는데, 기온이 최대 섭씨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추운 겨울 동안 야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수적이므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듯 보인다. 고기는 주로 국이나, 만두 재료로 쓰이고, 겨울에는 말린 상태로 먹는다. 우유는 크림으로 만들어 마시기도 하며 치즈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몽골 국민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라면, 따끈하게 데운 우유인 수테이차이(Suutai Tsai), 우리나라 고기 만두 비슷한 보즈(Buzz), 물 만두 비슷한 반시(Bansh), 튀김 만두 비슷한 호쇼르(Hushuur), 수제비 비슷한 양고기 국 고릴테이 슐(Guriltai Shul), 양고기 볶음 국수 초이반(Tsuivan) 등을 들 수 있는데, 한국과 몽골의 차이점이라면, 우리는 채소를 주재료로 해서 고기가 들어가는데 반해, 몽골은 완전히 고기 위주로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이다.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호르호그 식당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현장. 이유식 회장이 울란바토르 소재 한국 가든(대표 조윤경 민주평통 몽골 분회장)에서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현장. 이유식 회장이 자신의 일곱 번째 시집 「멀고 먼 당신」을 오송 대사에게 증정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초 이유식 시인은, 1994년에 첫 번째 시집 「로키 산마루의 노을」을 출간한 이래, 올해 2016년 일곱 번째 시집 「멀고 먼 당신」을 출간해 총 7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2003년에 캐나다 캘거리한인문인협회를 창립해, 제1대, 2대, 3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현장. 오송 대사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수상한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대상 상패를 직접 관람했다. 오송 대사는 최근 부친 별세로 인한 고국 방문으로 시상식에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현장. 한-몽 번역 문학 진흥 지원에 애쓰고 있는 한국 가든 조윤경 대표(민주평통 몽골 분회장)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한인회 사무실 방문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오른쪽)이 영접에 직접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한인회 사무실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한인회 사무실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이유식 회장의  몽골한인회 사무실 방문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28일 금요일 아침 :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국제공항을 통해, 몽골항공(MIAT) OM 301편 항공기로, 서울을 거쳐, 캐나다 복귀 귀로에 오름
 
▲10월 28일 금요일 아침 8시 45분,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회장 이유식 시인이,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칸국제공항을 통해, 몽골항공(MIAT) OM 301편 항공기로, 서울을 거쳐, 캐나다 복귀 귀로에 올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은, 지구촌 해외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1월부터 6월말까지 작품 응모가 진행되며, 내년 2017년 제10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국제 공모전에서도 좋은 작품이 응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1_left_t.gif   k1_right_t.gif
 
2012060402216889.jpg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k1_left_bt.gif   k1_right_bt.gif
 
 
 
 
imgt_sns.gif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10/29 [11:55]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201401243017305.gif
2014012431167852.gif
2015122441519023.jpg
2014012430083224.gif
 

 

  • |
  1. SAM_1560.JPG (File Size:64.5KB/Download:49)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601 기타 SK이노베이션, 베트남서 오일층 추가 발견 라이프프라자 19.05.03.
1600 기타 인천-베트남 잇는 새길 열려 라이프프라자 19.05.03.
1599 기타 대우세계경영연구회, 2019 베트남 GYBM 과정 100명 모집 라이프프라자 19.05.03.
1598 기타 하남시 방문단, 베트남 하남성 청사에 국제우호교류 MOU 체결 라이프프라자 19.05.03.
1597 기타 한국-베트남 '우호 증진' 첫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 '성황' 라이프프라자 19.05.03.
1596 기타 경북도, 베트남 호치민시 여자축구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라이프프라자 19.05.03.
1595 몽골 민족대학교 간호학과 교재 번역 출판기념회 및 강의실 개관식 열려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1594 몽골 제1회 사랑방 강연 및 간담회 열려 file 몽골한국신문 19.04.30.
1593 몽골 KBS월드 한민족 네트워크 몽골 소식 제30탄(2019. 04. 26) file GWBizNews 19.04.29.
1592 일본 “日여행서에도 ‘동해’ 표기해라” file 뉴스로_USA 19.04.25.
1591 기타 베트남서 80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한국인 3명 체포 라이프프라자 19.04.24.
1590 기타 KMS글로벌 ‘트레저헌터’ 베트남 JM그룹과 손 잡았다…Kcafe 개설 본격화 라이프프라자 19.04.24.
1589 기타 동아제약, 베트남 정부와 사전 피임약 수출계약 라이프프라자 19.04.24.
1588 기타 한세베트남과 한세예스24재단이 함께하는 <1만권의 책 – 수백만의 사랑>도서 기증식 라이프프라자 19.04.24.
1587 기타 한화자산운용, 베트남 주재사무소 설치 라이프프라자 19.04.24.
1586 기타 농진청, 베트남·에티오피아 연구원 초청 채소 재배 교육 라이프프라자 19.04.24.
1585 기타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전선공장 증설…생산능력 3.7배 확대 라이프프라자 19.04.24.
1584 기타 우리은행, SK텔링크와 베트남서 휴대전화 금융서비스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협력 업무협약 라이프프라자 19.04.24.
1583 몽골 [KBS월드 대담] 박호선 시그마 몽골리아 대표(2019. 03. 29) GWBizNews 19.04.23.
1582 몽골 몽골인문대학교에 올해 2019년부터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여 된다 file GWBizNews 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