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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2017년 송년회 개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총장 정순훈), 12월 8일 금요일, 교수단을 위한 2017년 송년회를 UB 샹그릴라 호텔(UB Shangri-La Hotel) 1층 홀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7/12/09 [02:44]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가, 12월 9일 금요일, 교수단들을 위한 2017년 송년회를,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 1층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했다. 현재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엔 대한민국 배재대학교 총장과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정순훈 총장이 부임해 사령탑(司令塔)을 맡고 있다. 송년회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 2017년 송년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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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 2017년 송년회 현장. 정순훈 총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 2017년 송년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 2017년 송년회 현장. 체. 아브다이(Ch. Avdai) 부총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 2017년 송년회 현장. 정순훈 총장이 포도주 건배 제의에 나섰다. 오른쪽에 권오석 행정처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 2017년 송년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 2017년 송년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 2017년 송년회 현장. 정순훈 총장이 공로 교수 표창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 2017년 송년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 2017년 송년회 현장. 행정처에 근무 중인 헤. 뭉흐솔롱고 양(왼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헤. 뭉흐솔롱고 양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출신으로서 본 기자의 직계 애(愛)제자이기도 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 2017년 송년회 현장. 교수단이 포토 존 촬영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 2017년 송년회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정순훈 총장과 포토 존에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ree UICT) 2017년 송년회가 열린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는 송년 분위기가 물씬 풍겨 나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정순훈 총장이, 지난 11월 19일 일요일, KBS 한민족 제1방송 한민족 하나로 일요 초대석에 출연해, 진행자인 원종배 성균관대 연기예술학부 교수와 나눈 대담 내용을 굳이 올려 둔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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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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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9 [02:4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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