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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강외산 교수, 몽골인문대학교(UHM) 표창(表彰) 수상
몽골인문대학교, 강 교수에게 애제자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 반열 등극 지원의 공로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 전격 수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9/05/31 [15:52]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5월 30일 목요일,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의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수여하는 2019년 우르굼질룰(Certificate of Commendation, Өргөмжлөл=Urgumjlul)을 전격적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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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가,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교수에 대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 수여식은, 5월 30일 목요일,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가 지난 한 학기 동안 몽골인문대학교(UHM)의 명예를 대내외에 드높인 일부 교수단과 재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교내 본관 4동 602호 회의실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거행한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과 재학생에 대한 표창 수여식 현장에서 전격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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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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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가,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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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가,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어 원문=>Сургуулийн бэлэг тэмдэг / Хvмvvнлэгийн Ухааны Их Сургууль / Өргөмжлөл / Кан Ый Хён танаа / Олон Улсын болон Улсын хэмжээний эрдэм шинжилгээний хурал, олимпиад, уралдаан тэмцээнд өөрийн мэдлэг оюун, ур чадвараа дайчлан хамт олноо манлайлан оролцож, удирдсан баг, оюутнаа шагналт байр эзлvvлэн сургуульдаа vнэтэй хувь нэмэр оруулсанд тань талархаж өргөмжлөл олгов. / Таны цаашдын эрдмийн их vйлсэд амжилт хvсье. / ХИС-ийн Академик хариуцсан / (Тамга болон гарын vсэг) / Дэд Захирал Доктор П. Батринчин / Улаанбаатар Хот / 2019 он. ▲한국어 번역=>대학 로고 / 몽골인문대학교 / 표창장 / 강의현 교수 / 귀하께서는, 자신의 지식과 역량으로, 여러 국제 회의, 국내 회의 참가와 더불어, 각종 대학생 올림피아드 경시 대회, 대학생 경시 대회 등에 출전하는 몽골인문대학교 대표 팀과 대표 학생들을 손수 지도해 마침내 수상자의 반열에 등극하게 함으로써, 본 대학에 값진 공헌을 하였기에, 이를 기려, 이 표창장을 수여합니다. / 귀하의 향후 학술 활동의 대업에 성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몽골인문대학교 학술 담당 부총장 박사 페. 바트린친 / (직인 및 서명) / 울란바토르 시 / 2019년 English Translation=>UHM logo / Univ.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 Certificate of Commendation / To Alex E. Kang, Prof. of the Univ.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 The person mentioned above has been awarded the Certificate of Commendation for his valuable contribution to the UHM, with his own knowledge, skills, and abilities, by guiding and, consequently, making the UHM students and their teams be fast-tacked into ranks of glorious prize winners in various international and local academic conferences, or student Olympiads, or student contests. / May you have a success in your academic activities in the future. / UHM Vice President in Academic Affairs Dr. P. Batrinchin / (Official seal and signature) / UB City / 2019.
 
강외산 교수는, 지난 4월 5일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개최된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에 출전한 애제자 베. 오트곤자르갈(Б. Отгонжаргал=B. Otgonjargal, 몽골인문대 한국학과 3학년)을 직접 지도해, 이 애제자의 우수상(=3등) 수상에 직접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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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가,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교수의 몽골인문대학교(UHM) 표창 수상은, 이번이 두 번째로서, 지난 2013년 몽골 제47회 스승의 날 기념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 명의의 공로 표창(功勞賞=Certificate of Tribute, ӨРГӨМЖЛӨЛ=Urgumjlul) 수상 이후, 무려 6년 3개월 만의 수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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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산 교수의 애제자 한국학과 3학년 베. 오트곤자르갈(Б. Отгонжаргал=B. Otgonjargal) 양도,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우수상(3위) 수상의 공로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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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산 교수의 애제자 한국학과 3학년 베. 오트곤자르갈(Б. Отгонжаргал=B. Otgonjargal) 양도,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우수상(3위) 수상의 공로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몽골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요람 몽골인문대학교 (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가 주최한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는 지난 4월 5일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의 무지개 식당 근처에 위치한 메트로(METRO) 백화점 옆 어린이예능교육원 (Хvvхдийн Урлан Бvтээх Төв=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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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2019. 04. 05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사이버 범죄'라는 주제로 개최된, 본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대상 수상의 영예는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 재학생에게, 최우수상(2등상)은 후레정보통신대학교 재학생에게, 우수상(3위)은 몽골인문대학교 재학생에게 멋지게 돌아간 바 있다.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과
▲대상=>에스. 울지바트(С. Өлзийбат=S. Ulziibat)(몽골국립과기대)
▲최우수상=>베. 졸자야(Б. Золзаяа=B. Zolzaya)(후레정보통신대)
▲우수상=>베. 오트곤자르갈(Б. Отгонжаргал=B. Otgonjargal)(몽골인문대)
 
몽골인문대학교는 내년 2020년에도 2020년 제22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를 역시 4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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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2019. 04. 05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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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2019. 04. 05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왼쪽부터) 심사위원석에 페. 우르진룬데브(P. Urjinlkhundev) 초대 주한 몽골 대사, 신상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베. 라그바(B. Lkhagvaa)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수석 부대표, 김무영 몽골한인회 사무총장, 조병욱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5명의 한몽골 인사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 국적의 우르진룬데브 대사와 라그바 수석 부대표는 북한 김일성종합대 출신으로서 몽골 현지 한국어 실력 측면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깔끔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유명 인사들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덧붙임=>당초 몽골인문대학교 대표로 출전이 유력했던 한국학과 3학년 애제자 에. 체렌푸레브 (E. Tserenpurev) 양과 우. 고마랄(U. Goomaral) 양이, 지난 2월말, 한 학기 동안 갑자기 한국으로 언어 연수를 떠나는 바람에, 그 대타로 선발된 게 바로 이 베. 오트곤자르갈(Б. Отгонжаргал=B. Otgonjargal) 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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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2019. 04. 05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왼쪽부터) 베. 히시그자르갈 교수, 강외산 교수, 우수상 수상자 베. 오트곤자르갈, 제. 에르데네수렌 교수.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학과 교수들이 내게 출전하는 이 애제자 훈련 담당 임무를 덜컥 맡겨버렸다. 일단 책임을 맡은 이상 어영부영(=뚜렷하거나 적극적인 의지가 없이 되는대로 행동하는 모양) 할 수는 없는 일! 하지만, 이 애제자의 어휘 구사력과 발음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보니, 이 애제자의 평소 실력으로는 솔직히 입상은 난망해 보였다. 근본적인 원인은 '단어력 부족' 때문이었다. 현장에서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발음이 매끈하게 이어지면서 고차원 낱말들을 구사하는 게 필요했다. 하지만, 발음은 흔들렸고 고차원 낱말 구사는 아예 꿈도 꾸지 못할 지경이었다. 하지만, 나는 생각을 고쳐먹었다. 다른 대학 출전 학생들에게도 지도 교수가 있을 터이고, 이 교수들도 나와 똑같은 고민이 있을 터이다! 그렇다면, 좋다! 한 번 해 보자! 나는 애제자의 입상을 꼭 실현하고 싶었다. 하지만, 대회가 임박해 오면서, 애제자의 정상적인 실력으로는 대회 입상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더욱 나를 조여 오고 있었다.
 
그럼에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나는 고민 끝에 외우기로 틀어막는 변칙 전술을 동원하기로 했다. 주제 발표는 어차피 외우는 것이니 그렇다 치고, 요컨대, ‘사이버 범죄’라는 주제와 관련된 출제가 될 만한 것으로 예상되는 그림 설명, 사회자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내 나름대로 여러 개 준비해서 애제자에게 주고 애제자가 한글로 써 온 원고를 교정해 주며 무조건 외우게 했다. 발음이 유창해질 때까지! 요컨대, ▲1단계 사진 보고 말하기 1분 30초=>▲2단계 사회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 1분 30초=> 3단계 주제 발표 1분 30초 등 4분 30초를 외우기로 무사히 틀어막은 것이 입상의 원인이었다. “생각하고 말하면 이미 늦는 거다!”를 수없이 반복하면서 애제자에게 무조건 외우기에 집중하도록 독려했다. 요컨대, 변칙적인 전술을 꺼내들면서 모험수를 던졌지만 이게 통한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변칙 전술을 꺼내든 만큼 입상을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왜냐. 예상 문제가 안 맞아 들어가면 망하는 거니까!
 
좌우지간, 발상의 전환을 통해, 나는 외우기 전술을 가동했다. 그림 설명과 질문에 답변에 출제될 것으로 판단되는 예상 문제에 대한 답변 외우기를 애제자에게 집중 훈련시켜 어느 정도 맞아들어 간 것은 예상 밖의 신의 한 수였다. 애제자는 짧은 시간에 변칙적인 대응을 잘했고, 정신 무장도 잘 돼 있었다. 애제자가 변칙 전술의 중심에 섰는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 준 것이었다. 엄청난 외우기 분량을 소화한다는 것은, 내 독한 마음 없이는, 애제자가 스스로 절대로 시도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애제자는 전혀 생소한 환경에서 짧은 기간 동안 준비했는데도 외우기 분량이 워낙 많아, 대회 출전 현장에서 약간 위험한 장면이 있었음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신속한 대응의 외우기로 잘 틀어막아 줬다. 엄청난 외우기 연습량을 소화한 이 애제자는 앞으로 어려운 속담이나 고차원적인 낱말을 구사하는 어느 한국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효과적으로 잘 대응해 나갈 듯하다. 숨을 쉴 여유조차 충분히 주지 못해서 미안하긴 했으나 애제자는 외우기 실력이 워낙 좋았고, 예행 연습도 착실하게 수행해 스스로 솔선수범에 나서 주었다. 하지만, 애제자가 입상을 하긴 했지만 나는 이것은 변칙 전술일 뿐 이 입상이 정상적인 언어 구사 실력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애제자에게 분명히 했다. 말하기 대회 말고는 정상적인 실력으로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대회를 앞두고 호된 외우기 연습량을 소화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외우기 연습에 힘쓰면 애제자의 한국어 실력이 더욱 일취월장할 것으로 나는 확신하고 있다.
 
요컨대, 결론은,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다! 곧 “지극히 정성을 들였더니 하늘도 감동하더라!”라는 뜻으로서, 좌우지간, “무엇이든 정성껏 하면 하늘이 움직여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이다. 결국, 이를 악물고 안 외웠으면 이 애제자의 입상도 없었을 터! 길이 막히면 돌아가면 되고, 정상적인 기본기가 안 먹히면, 처절하게 지고 나서 땅을 치고 통곡하기보다는, 손쉬운 변칙 작전을 활용하면 되는 거다! 스승의 히든 카드(Hidden card)인 변칙 전술을 이해하고 차근차근 자신감 있게 잘 따라 준 애제자에게, 이 기회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부디, 인생에서든, 운동 경기에서든, 각종 대회에서든, 원래 깜짝 쇼(Show)나 대형 사고(事故)는, 타성에 젖어 안주하고 있는 주전 선수가 아닌, 교체로 투입된 무명의 신예 대타(代打)가 연출하는 법임을, 이 애제자가 깨닫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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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language
The UHM Vice President's Commendation to Alex KANG
The UHM Vice President's Commendation(몽골인문대학교 학술 담당 부총장 표창) was awarded to Alex KANG by Dr. P. Batrinchin, the Vice President of Academic Affairs of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at the awarding ceremony held at Conference hall in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in UB, on Thursday (May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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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s Vice President's Commendation was awarded to Alex KANG by Dr. P. Batrinchin, the Vice President of Academic Affairs of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 Alex E. KANG

Kang is the professor of Kore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UHM).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s Vice President's Commendation Winner born in Daejeon city, Korea, Kang is a full member of the KLS(한글학회) and the OKJA(세계한인언론인협회), and also the recipient of the 13th International Literary Awards for Certified Korean Educators (교단문예상) hosted by the DKU (2012), Foreign Minister's Awards in the 2012 International Korea's Nation-Branding Essay Contest (외교부 장관 상) hosted by the MOFA (2012), the 16th Literary Awards for Overseas Koreans (재외동포문학상) hosted by the OKF (2014), and the 9th Canadian Mincho Literary Awards for Overseas Korean Writers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hosted by the MLA O/C (2016), the KLS President's Commendation(한글학회 회장 표창) hosted by the Korean Language Society(2018), and the Korea’s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MPVA) Minister’s Prize (국가보훈처장 상) hosted by the Hulbert Memorial Society(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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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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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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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31 [15:52] 최종편집: ⓒ GW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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