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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참가단 환영 만찬, 대사관에서 열려
 
몽골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참가단 환영 만찬,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7/09/15 [23:58]
 
 
【UB(Mongolia)=Break News GW】
9월 15일 금요일,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주관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상공회의소 1층 컨벤션 센터에서, 오후 1시 30분에, 화려하게 개막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오송) 주최의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2017 Medical Korea Expo in Mongolia) 참가단을 위한 환영 만찬이, 당일 저녁,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청사 다목적 홀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개최됐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현장 분위기를 기록으로 남겨 둔다.

 
▲몽골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참가단 환영 만찬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오른쪽)와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왼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참가단 환영 만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참가단 환영 만찬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가운데 오른쪽)이 발언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참가단 환영 만찬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내외(맨오른쪽 대사 사모 백지원 여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참가단 환영 만찬 현장.  김미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참가단 환영 만찬 현장.  신상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서기관(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참가단 환영 만찬 현장.  김도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사건사고 담당 영사(가운데)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참가단 환영 만찬 현장.  최창규 몽골한인회사무총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참가단 환영 만찬 현장.  문성호 몽골 한몽친선한방병원 원장(왼쪽)이 엥흐(Enkh) 간호사와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인문대학교(UHM) 출신인 엥흐(Enkh) 간호사는 본 기자의 직계 애(愛)제자이기도 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참가단 환영 만찬 현장. 서울 영등포 소재 CM병원 스태프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2017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참가단 환영 만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대한민국 유일의 ‘IOC 인증 스포츠 전문의’인 이상훈 박사와 반갑게 조우(遭遇)했다. CM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으로 몽골에 온 이상훈 박사는 현재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 팀 닥터를 비롯해 한국 프로 야구 기아타이거즈 팀 닥터, 한국 프로 야구 NC 다이노스 수석 팀 닥터를 겸임하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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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 후레대학교(HUICT)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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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5 [23:5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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