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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민호), 2017년 야유회 행사 개최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2017년 야유회 행사, UB 가초르트의 코리아 하우스 캠프에서 오전 11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7/09/24 [13:01]
 
 
【UB(Mongolia)=Break News GW】
9월 23일 토요일,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 회장 강민호)가 2017년 야유회 행사를 울란바토르 가초르트(Gatsuurt=Гацуурт)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 레스토랑(대표 김미라) 가초르트 캠프에서 오전 11시부터 개최했다.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2017년 야유회 행사가 열린 UB 가초르트(Gatsuurt=Гацуурт)의 코리아 하우스 캠프 주변에 가을이 깊었다.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이석제 전 몽골한인회 사무총장이 사회자로 나섰다.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강민호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백승련 몽골한인회 여성위원장(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김미라 코리아하우스 레스토랑 대표(민주평통 자문위원)가 음식 장만에 바쁘다.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장연희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총무(왼쪽)와 조윤경 한국 가든 레스토랑 대표(오른쪽, 민주평통 자문위원)가 음식 서빙에 바쁘다.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국중열 몽골한인회장과 조우(遭遇)했다.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은 오는 9월 26일 화요일부터 29일 금요일까지 3박 4일 동안 재외동포재단(OKF) 주최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참가를 위해 이날 밤 인천으로 출국했다.     ©알렉스강 특파원

새벽부터 비가 흩뿌리고 바람이 부는 날씨임에도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이 준비돼 더욱 풍성했던 이날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7년 야유회 행사에서 모처럼 자리를 같이 한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원들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가슴을 활짝 열고 가을 정취의 주말 하루를 한껏 즐겼다.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강민호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직접 재배해 손수 씻어 상에 올린 민들레와 돼지 삼겹살의 궁합은 참으로 찰떡궁합이었다.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왼쪽부터) 강민호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알렉스강 특파원

올해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업 계획 추진 목표는 ‘2014년 제9대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집행부가 새롭게 출발하며 진행했던 사업에 기초하여, 사업의 연속성을 추구하고 추진하는 사업에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모을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와 ‘각 사업별,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 지속성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며, 아울러 몽골 사회 기여 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하여 대(對) 몽골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회원들의 지위 향상과 위상 강화를 추구한다’에 방점이 찍혀 있다.
 
▲2017년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야유회 행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조우(遭遇)했다.     ©알렉스강 특파원

 아무쪼록,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 회장 강민호)와 회원들의 향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몽골 주재 대한민국 기업인들이여! 부디 번영하라!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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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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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4 [13:01]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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