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석탄 시장은 러시아 '형제들'에게 넘어가.jpg

 

중국은 올 상반기 통계를 발표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기 침체를 회복하기 위해 해외 무역과 생산을 강화하였다. 호주, 인도네시아, 러시아는 모두 중국에 석탄 공급을 늘렸다. 예를 들어, 몽골의 주요 경쟁국인 호주는 55%, 러시아는 2.3% 늘렸다. 반면, 몽골의 공급량은 2019년 1810만t에서 850만t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이러한 감소의 이유는 인프라에 의해서만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호주는 화물을 바다로 운송하는 완전 자동화된 철도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호주와 인도네시아의 물량은 해양 위험요소 감소와 비용 절감으로 인해 증가하였다. 반면, 몽골 북쪽 이웃들은 중국과 아시아에 석탄을 계속 수출하고 있으며, 몽골은 주변의 철도가 협소한 관계로 원활한 수출이 어렵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코킹 석탄 공급에서 몽골이 호주를 추월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었으며, 중국 코킹 석탄 시장에서 러시아는 거의 없어질 뻔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몽골은 여전히 석탄운송 트럭의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사업성이 뛰어난 호주와 지정학적 특성을 가진 러시아가 중국 시장을 석권한 것이 사실이다. 
[ikon.mn 2020.07.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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