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25) 정오 12시에 D.Sarangerel 보건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홍수로 인해 암 질환 연구소에서 발생한 사건 현장을 방문하여 몇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였다.
이 현장에서 T.Gantumur 울란바타르시 총 매니저가 현장 사진을 찍고 있던 UBS 방송국의 카메라맨을 구타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 카메라맨은 현장 장면을 찍기 위해 울란바타르시 총 매니저에게 “조금 옆으로 서 달라”는 말을 하였는데 이 말을 들고 흥분한 강투무르 매니저가 갑자기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카메라맨을 구타하였다고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말하였다.
[ikon.mn 2018.7.25.]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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