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명이 프랑크푸르트에서 귀국하여.jpg

 

프랑크푸르트-울란바타르행 특별기가 오늘/2020.09.15./ 06시 30분에 보양트-오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40명의 사람이 특별기에 탑승했다. 특별기로 어린 자녀를 둔 40명의 가족, 노인 12명, 중증 질환과 이유가 있는 21명, 기타 이유로 127명 등 240명의 시민이 귀국했다. 이들은 국립 전염병 센터, 중앙군사병원, 바양바이갈 요양원 등에서 21일간 시설격리에 들어간다. 
[news.mn 2020.09.1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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