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번호 141072에 자녀의 주민번호를 등록하면 안되어.jpg

 

중앙증권예탁결제원 관계자들은 1072주의 어린이 배당금을 ebarimt 신청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정보를 이용하여 시민들을 사취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1072주의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사람과 아직 상업용 은행 계좌번호를 제공하지 않은 사람은 ebarimt를 이용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아이의 주식 1072주는 141072주에 등록번호를 적어 공간을 확보하고 아이가 돈을 받는 계좌를 등록해 등록해야 한다."라고 거짓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중앙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2년 4월 11일 이전에 자녀가 태어났다면, ebarimt 시스템을 통해 ebarimt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ebarimt.mn에 새 계정을 만들 때 자동으로 아이의 배당금 계좌를 제공하게 된다. 부모가 동의하면 yes 버튼을 클릭하여 Erdenes-Tavan Tolgoi의 배당금이 공유되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아이의 장부에 기재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등록번호(라틴어로 된 처음 두 글자)를 중앙증권예탁결제원의 특별번호 158989로 보내면 보유 주식 금액과 증권계좌를 개설한 회사명, 관련 전화번호를 받는다. 이에 따라 증권사에 문의하면 된다.
[news.mn 2020.09.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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