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배기 아이를 치고 달아난 운전자가 확인되어.jpg

 

8월 31일 밤, 볼강 아이막의 Khishig-Undur 솜에서 세 살 아이가 차에 치였으며 운전자는 달아났다. 
볼강 아이막 교통경찰서는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고 아이를 치었다는 민원을 접수하였다. 
볼강 아이막 교통경찰서 Ts.Namnan 담당자에 따르면 민원이 접수된 후 출동하여 인근 마을에서 가해자를 찾았다. 
해당 운전자는 0.49에 해당하는 음주운전 수치가 나왔다. 
[news.mn 2020.09.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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