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특별기로 귀국한 시민은 격리건물 한 방에 1인 1가족의 원칙이 지켜질 것.jpg

 

몽골 U.Khurelsukh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소개했다. 
이후 관련 장관들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몽골 Ya.Sodbaatar 부총리는 "해외에서 발이 묶인 사람들을 몽골에 귀국하기 위해 계속 노력했고, 2만7000명이 입국했다. 지금은 몇 개 지역에 몽골인들이 있다. 이 전면적 재난대비태세 동안, 특별 임무 비행은 중단되었다. 우리는 상황에 따라 12월에 특별 임무 비행을 시작할 것이다. 모든 격리시설은 현재 점검 중이다. 환기 및 감염관리를 감시한다. 다음 달부터 1인 1실 1가구 1실로 시민 유치를 위한 특별 임무에 돌입한다."라고 말했다. 
몽골 U.Khurelsukh 총리도 "국내 사정이 어려워 항공기가 운항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 간 거리가 좁아지고 있다. 기상이 심하고 국내 감염이 심할 경우 해외에서 시민 철수가 이뤄지면 방역체제의 위반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0.11.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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