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tbold 의원, 본인은 정부로부터 훔칠 필요가 없어.jpg

 

S.Batbold 의원은 본회의에서 몽골 대통령의 연설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S.Batbold 의원: 몽골 대통령은 오유 톨고이 협정과 관련해 본인을 비방했다. 그 협정이 체결되었을 때 나는 총리가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오유 톨고이 협정을 개선하기 위해 두 가지 일을 했다. 이자율은 인하되었고 이중과세는 0%에서 20%로 인하되었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몽골의 이익을 진정으로 보호하는 변화를 이루어냈다. 다른 연결은 없다. 
본인이 정부에서 일할 때는 예산이나 입찰을 받은 적도 없고, 정부에 영향을 주거나, 철도 댐을 건설한 적도 없다. 몽골 정부는 개방적이고 책임감 있고, 서로를 의심할 권리가 있다. 따라서, 오유 톨고이, 타반 톨고이, 철도에 관한 합의서 초안은 공개 검토되고 대중에게 공개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국가와 우리의 명성을 떨치고, 죄인은 그의 죄를 짊어지게 될 것이다. 
본인은 정부로부터 훔칠 필요가 없다. 본인은 30년 넘게 개인 사업을 하며 집을 수리하고 정부를 위해 일해 왔다. 본인은 국민에게 타반 톨고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에 대한 권리를 주고 1,072주의 배당금을 지급한 정부의 수장이었다. 
회복하려고 애쓰는 대신, 그들은 슬픔에 빠져서 더 많은 실패를 경험한다. 
예를 들어 외국 사업가를 질투해 외국 단체의 오유 톨고이에 대한 이야기를 썼고 이를 알게 될 기회를 주지 않았지만,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더러운 기술이 어디에 보급되고 있는지는 분명하다. 독립국은 자체의 법 집행 기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외부 조직의 견제와 일급비밀로 압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몽골 총리가 민주주의와 독재 중 어느 쪽을 택할 것인지 선택할 책임이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조처를 하는 것으로 본다. 
[ikon.mn 2021.01.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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