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avinbekh 장관은 사회생활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사람들은 물, 전기, 난방비를 스스로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jpg

 

에너지부 N.Tavinbekh 장관과 인터뷰를 했다. 
- 여당 대표가 에너지 자립 달성을 위한 다수의 주요 사업 시행을 발표했다. 하지만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중에 오랫동안 얘기된 미완성 사업들이 있기 때문인가? 
- 몽골 에너지 분야는 현재 용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소비가 생산을 넘어선다는 얘기다. 특히 절정인 오늘날 국내 생산을 넘어서는 소비가 수입에 막혀 있다. 당 대표 보고서에 '우리 에너지 소비량의 20% 정도가 수입'이라고 돼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국제 기준에 따르면, 이것은 최소한 20%의 여유량을 가져야 한다. 보안 측면에서도 향후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원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 문제는 당 대표 보고서에 언급돼 있다. 최근에는 여유량이 부족하므로 단기간에 새로운 공급원의 건설과 시험 운전을 강화해야 한다. 해야 한다. 
지구온난화 관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려면 중앙에너지를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정부 정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도 총리 보고서의 포인트다. 예를 들어, 핵에너지와 수소에너지가 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우리는 정부의 실행 계획에 포함된 에너지원을 구축하여 가동할 것이다. 
Tavan Tolgoi 화력발전소 빨리 끝내야 한다. 우리의 세계적인 재생 자원을 가동해야 한다. 예를 들면. Erdeneburen 수력발전소가 들어설 것이라고 한다. 정부의 실행 계획에는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16개의 새로운 자원이 포함되어 있다. 본인은 방금 그것 중 두 가지를 언급했다. 
- Erdeneburen 수력발전소 건설에 관한 정기 의회. 그것은 정부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 잡히고 싶을 땐 꼼짝도 못 해 그렇지 않나요, 장관님?
- Erdeneburen 수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 우리가 여러 해 동안 대화해 온 것은 사실이다. 자금이 해결되었다. 시공사 입찰공고가 났고 시공사 선정도 완료됐다. 건설 협력 협약에 서명했다. 공사는 2022년 3월에 시작될 것이다. 
Erdeneburen 수력발전소 착공 및 설치와 연계해 이 지역에 폭, 약 4㎞, 길이 약 23㎞의 저수지가 새로 조성된다. 저수지가 들어설 지역에서 현재 일하고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은 농업과 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 다시 말해, 땅을 비워둘 필요가 있다. 이런 시민들의 불만과 제안이 있다. 이건 잘못이 아니다. 목동들이 수년간 살아온 땅과 기업을 떠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우리는 이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다. 정부는 또한 피해자들의 현재 생활 수준을 훼손하지 않고 보상과 정착 비용을 지원해야 한다. 
- 일부 프로젝트와 프로그램들은 국내외적으로 이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몽골의 에긴 골 수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러시아의 부정적인 태도를 표현했는가? 
- 세계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재생에너지로 이동하고 있다. 우리도 같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몽골은 풍부한 에너지 자원이 있다. 이 분야는 좋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310MW의 수력발전소가 에긴 골에 건설될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준비는 이미 완료되었다. 
국제 협약과 협약에 따르면, 수력발전소의 건설을 포함하여, 그 국가를 흐르는 강에 대한 모든 투자는 경유 국가들과 합의되어야 한다. 러시아 동지들의 제안을 우리가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맞는 것으로 생각한다. 
러시아 측은 에긴 골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면 강물이 흐르는 강에 환경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이 요청에 대응하여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 회사가 꽤 잘하고 있다. 평가 대상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국제 공개 입찰이 발표됐다. 
평가는 2022년 7번째 상한선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가 마무리돼 영향 여부가 확실해지면 러시아 측과 에긴 골 수력발전소 건설 여부를 논의할 수 있다. 
- 에너지 분야는 예산이 없으면 상상도 할 수 없다. 하지만, 몽골은 현재 소비자들에게 더 저렴한 비용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용료를 인상해야 하는가?
- 최근 국민과 의사결정권자들이 에너지 분야의 현실을 더 잘 알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해지기 시작했다. 에너지 부문은 2020년 말까지 920억 투그릭 적자였다. 
손해를 보면서 영업하는 주된 이유는 소비자 물가와 사용료가 장기간 원가 이하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법에 따르면, 에너지 감독 위원회는 전기와 열 소비 장치의 가격을 책임진다. 이것은 독립적인 의사 결정 기구이다. 에너지 감독 위원회는 현재 전기료와 난방료를 최소 20% 인상해야 한다고 추산하고 있다. 이 인상은 비용을 충당할 것이다. 우리는 이익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손해를 보고 영업하는 비용에 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가격이 올라야 할 것 같다. 
가격을 인상함으로써 에너지 부문은 일상적인 운영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다. 무손실경제가 에너지 분야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비싼 제품이 너무 싸다는 것은 오용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 장관은 수년 동안 가격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해 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효과가 없다. 이것은 정부가 시민들을 기쁘게 하기 위한 대중의 시위를 두려워하기 때문인가? 
- 첫째, 정당은 에너지 가격 인상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 에너지 감독 위원회는 이러한 결정을 내릴 법적 권리가 있다. 에너지 감독 위원회는 제 역할을 해야 한다. 전기와 열의 가격을 올리지 않으면 전기와 열의 고장 위험이 있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총리는 언론에 공개적으로 말했다. 
전기료와 난방비를 단계적으로 지수화해 원가에 가깝게 함으로써 이런 무원칙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한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어떤 제품의 가격 인상에 관해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사람들의 삶은 매우 어렵다. 가격 상승에 민감하다. 사용자는 이 부하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 국민의 생활 수준이 날로 악화하고 있는 지금, 반년이라도 수도, 전기, 난방비 제로까지 대책을 확대할 기회가 있을 것인가? 
- U.Khurelsukh 총리 시절 경제위기 때 정부 내에서 이야기를 굉장히 잘했다. 특히 통행금지 기간 1년간 전기료와 난방비, 수도 요금이 제로 처리됐다. 
처음에는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7월 1일까지 6개월 동안 제로 처리되었다. 그는 이 결의안을 2021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그래서 정부는 13개월 동안 지불하기로 했다. 에너지 부문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는 소비자를 대신하여 Erdenet으로부터 이 비용을 받았다. 오늘부로 법령은 이달 31일에 만료될 예정이다. 에너지 부문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는 소비자를 대신하여 Erdenet으로부터 이 비용을 받았다. 오늘부로 법령은 이달 31일에 만료될 예정이다. 개량 연탄 할인은 2022년 4월 1일까지 계속된다. 법령을 개정하는 문제는 오늘 정부와 공식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러한 할인 및 지급 부채는 시행 기간에 소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 해당 분야를 담당하는 장관으로서 제로 결제 기간 연장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무엇인가? 
- 몽골 정부는 많은 효과적인 조처를 해왔다. 이 나라는 아시아에서 COVID를 추월한 첫 번째 국가가 될 수도 있다. 
최근, 구균 분열과 감염의 확산을 볼 수 있다. 날이 갈수록 비가 내리고 있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우리가 취한 조치의 결과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모든 경제 관계를 회복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부가 가격을 규제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코비드 문제 주변에는 회사가 없다. Erdenet와 에너지 부문 모두 어려운 상황이다. 어쩔 수 없는 필요성 때문에 Erdenet은 많은 투자 활동을 미루고 청구 비용을 순서대로 냈다. 국가 예산으로 내야 할 세수도 같은 액수만큼 감소하고 있다. 따라서 티켓이 12월 31일부터 유효한 경우 발동하는 것이 좋다. 사회생활이 정상화되면서 물, 전기, 난방비를 스스로 부담할 수 있게 됐다. 
정부의 수도·전기·난방비 변제 등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게 아쉽다. 특히 에너지 분야 학대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에너지 분야의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 손실 발생 부문의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면제가 중단되면 업무량이 줄고 낭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ikon.mn 2021.12.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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