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255 몽골 유리와 유리 제품의 산업 및 기술 단지 설립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6.
7254 몽골 D.Ikhbayar, 무엇보다 세차장에 중수도 시스템 기술을 도입해야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6.
7253 몽골 선임 대위 T.Rentsenbadam은 1,100km를 달리는 목표를 세웠고, 나흘째 되는 날 115km를 주파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6.
7252 몽골 지하수 처리장 건설 계약을 체결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6.
7251 몽골 아동수당은 이달 20일부터 지급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6.
7250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361건, 지방에서 817건이 신규로 등록되었으며, 3명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5.
7249 몽골 B.Ottgonsukh, 이렌에 남은 20,000t의 화물은 8월까지 정상으로 돌아올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5.
7248 몽골 V.Namkhainyambuu, 이렌에서 울란바타르까지의 차량 운임은 1000만 투그릭을 넘지 않을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5.
7247 몽골 Ch.Bolortuya 대변인, 총리는 자민-우드에서의 감염 통제 체계와 제한 조치를 계속하라고 지시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5.
7246 몽골 일자리 보존을 위해 1조 7천억 투그릭 지출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5.
7245 몽골 시베리아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는 몽골 북부지역을 뒤덮고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5.
7244 몽골 가라오케를 열더라도 노래와 춤에 추가 장비를 사용할 수 없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5.
7243 몽골 정부, 새 학년을 시작하고 전자 및 교실과 결합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5.
7242 몽골 폭우가 계속되면 수확이 늦어질 수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5.
7241 몽골 N.Mandul은 개발 은행의 부행장으로 임명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5.
7240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467명, 지방에서 977명이 신규로 등록되었으며, 6명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4.
7239 몽골 S.Amarsaikhan 부총리, 자민-우드 운임의 인위적인 상승이 해결되지 않으면, 정부는 철수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4.
7238 몽골 G.Zandanshatar 국회의장은 중앙은행에 고액권 지폐 발행에 관해 연구하도록 지시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4.
7237 몽골 APU, 시가총액 1조 투그릭을 달성한 최초의 몽골 기업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4.
7236 몽골 S&P는 몽골의 'B' 등급을 안정적인 전망으로 재확인 file 몽골한국신문 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