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장면

   어머나가 아들을 껴안고 있다.

   지난 토요일 스리나가 외곽군대진영에서  밖으로 행진하는중.

   j&k(jammu & kashmir) 250명의 군인들은 11개월의 혹독한 훈련을 마치고 잠무&카쉬미르

   보병연대에 정식으로 투입되고 있다.

(주해 )인도와 파키스탄과의 국경 분쟁으로 인한 양국간의 병력희생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이 아들과의 마지막 포옹이 될지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지 어머니와 아들, 아무도 모른체

        절절한 이순간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