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아파트 올해 입주 예정.jpg

 

“Buyant ukhaa-2” 단지의 임대 아파트용으로 지어지고 있는 972세대는 총 18채로 구성되었으며 10월 30일에 완공 예정이었으나 건설 준공이 80%에 불과하다. 완공이 늦어지는 이유를 건설 업체 확인 결과 “사업이 6월 6일에 시작했으며 계약에 따르면 10월 30일에 완공 예정이었으나 난방 공사가 늦어지는 관계로 준공이 미뤄진 상태이다. 준공율은 현재 80%이며 난방 공사가 이번 달 내로 완료될 경우 난방이 들어온 날로부터 45일 이내에 완공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난방 공사를 최대한 빨리 해결하겠다는 관계자 입장이다. 임대 아파트로 지어지는 972세대 아파트의 건설을 국립건설공사가 선정되어 진행 중이며 임대 아파트용도 여부를 정부 회의 결정에 따를 예정이다. 이유는, 임대 아파트 사업 일환으로 “Buyant ukhaa-2” 972세대 아파트 계약을 정부 참여아파트 공사와 체결하여 진행하기로 했으나 자금 지원 문제로 인하여 건물을 개발은행에 양도하게 된 것이다. 972세대 아파트 공사를 개발은행이 320억 투그릭을 지원하여 짓게 된 것이며 임대 아파트로 쓰일지 여부는 정부 회의를 통하여 결정할 예정이며 해당 자금을 해결할 경우 임대 아파트로 지원할 예정이다. 
[news.mn 2018.11.06.]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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