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 촌 재개발 지역의 180세대가 신축 아파트에 입주.jpg

 

어제 /2018.12.27/ 울란바타르시장 임시 대행인 J.Batbayasgalan과 시청 인프라 개발국장 P.Bayarkhuu 등 관계자들이 게르 촌 재개발 사업 목적으로 수흐바타르구 11동에서 “Primer investment”사가 지은 60세대 아파트, 바양주르흐구 14동에서 “Zurgaan talt”사의 지은 120세대 아파트 준공식에 참석하여 해당 지역의 토지를 내주어 건설하도록 한 게르 촌 주민들에게 아파트 키를 전달하였다. 울란바타르시의회 2013년과 2018년 명령에 따라 게르 촌 재개발 사업을 25개 지점에서 76개 위치에서 실행할 예정이다. 확정된 25개의 저점과 76개의 위치는 총 1516.6헥타르이며 게르 촌 지역의 14%, 주민의 게르 촌 재개발 사업 지정 지역에서 89,968세대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며 그 결과 게르 촌 지역 주민들의 41.5%가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동 사업 중 7,227세대를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건설 중이며 5,001세대의 굴뚝을 내리고 대기 오염 주원인을 줄이는 데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재개발 사업으로 신축 아파트에 입주한 입주민들은 시청과 사업 실행 업체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news.mn 2018.12.28.]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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