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anuur, Nalaikh 발전소의 안전 운영 중단 우려.jpg

 

국가특별위원회 오늘 /2019.11.25./ 회의에서 기상청장 S.Enkhtuvshin이 기상 상황 예측에 관련하여 보고하였다. 그에 따르면, “2019년 가을이 길게 이어졌으며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강수량이 적어 건조한 날씨이었다. 현재 전국 영토의 55%에 눈이 온 상태이다. 겨울철의 폭설 등으로 인한 재난 정도가 총 영토의 7%가 매우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2020년 1월은 비교적 추울 것이며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하였다. 
울란바타르시의 겨울철 준비에 대하여 울란바타르 시장 S.Amarsaikhan은 “겨울철 준비를 위하여 16개 부문에 1,311건의 조처를 하여 97.8%를 완료한 상태이다. 겨울철 석탄을 8-20일간 사용할 분량을 비축했으며 2개의 구 즉, 바가노르 구의 발전소는 5억 투그릭 상당의 기기 장비 구매가 시급하며 날라이흐구의 발전소는 울란바타르시에 비가공 석탄의 반입을 제한한 조치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날라이흐구는 2일 분량의 석탄만을 비축한 상태이다. 석탄 비축용 면적이 부족하여 인간 군부대 등 시설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 무연탄의 안전한 사용 관련하여 60대의 개별난방 기구를 중앙난방 라인에 연결하였으며 400세대에 다한 전력 공급을 하였다. 현재 14만 톤 무연탄을 공급한 상태이고 겨울철에 총 60만t 무연탄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ews.mn 2019.11.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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