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oldmaa, 50~64세의 사람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미루고 있어.jpg

 

보건부 G.Boldmaa 보건국장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어제 당시 울란바타르시 43개 예방접종 지점에서 104개의 지소, 732명이 일하고 있으며 1만2573명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같은 기간 으믄고비 아이막 12개의 솜에서 1,610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이 결과, 전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의 수는 223,444명에 달했다고 말했다. 
보건국장은 "WHO 권고안에 따르면 보건의료 종사자의 첫 면역이 시작돼 현재 98%의 의료시설에서 백신을 접종했다. 계획에 따르면, 대상 그룹은 8개 그룹으로 나뉘어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현재, 처음 다섯 그룹은 시민이다. 
* 대응팀,
* 기업활동을 멈출 수 없는 분야의 종사자,
* 무역 및 서비스 부문 종사자,
* 모든 수준의 교육자,
* 50~64세 및 장애인의 성공적인 예방접종.
또한, 65세 이상의 사람들과 이식받은 사람들은 어제부터 백신을 맞았다. 
50~64세 인구의 비율과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수를 고려할 때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수는 상대적으로 낮다.라고 언급했다. 
각 구에서 가장 적극적인 백신 접종 인구는 수흐바타르구에서 50~64세였으며, 전체 백신 접종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3%에 달했다. 
비록 백신이 자발적으로 주어지지만, 이 사람들은 대상 그룹이고 면역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촉구한다. 
[ikon.mn 2021.03.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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