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단독] 러시아 언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의 몽골 나담 기사 인용 보도
 
향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와 강외산 교수를 통한, 상호 보도 업무 협조와, 한-러-몽 세 나라 사이의 우호 증진 한층 기대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6/07/12 [09:24]
 
 
【UB(Mongolia)=Break News GW】
7월 11일 월요일,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몽골 현지 취재 기사를 인용해, ‘В Монголии начался праздник Надом(브 몽골리 나찰셔 프라즈드니크 나돔=몽골에서 나담 축제 개막돼)’라는 제목으로, 몽골 나담 축제 개막 소식을 지구촌에 타전했다.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몽골 현지 취재 기사를 인용해, 몽골 나담 축제 개막 소식을 지구촌에 타전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4052827413404.gif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몽골 현지 취재 기사를 인용해, 몽골 나담 축제 개막 소식을 지구촌에 타전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몽골 현지 취재 기사를 인용해, 몽골 나담 축제 개막 소식을 지구촌에 타전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몽골 현지 취재 기사를 인용해, 몽골 나담 축제 개막 소식을 지구촌에 타전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의 몽골 현지 취재 기사를 인용한, 몽골 나담 축제 개막 소식 지구촌 타전은, 그동안 직접 발품을 팔아 몽골 현지에서 내보내던 강외산 교수의 기동성과 보도 열의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어서 그 가치가 있다.  
 
2015112346532553.jpg

아울러, 강외산 교수가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Overseas Korean Journalists Association, 약칭 재언협)의 위상이, 러시아 언론 커뮤니티는 물론, 지구촌 각국에 고양됐다는 데 그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다.
 
2015122402215842.jpg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향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씨이차스(Монголия Сейчас)'사(社)와 강외산 교수를 통한, 상호 보도 업무 협조와, 한-러-몽 세 나라 사이의 우호 증진이 한층 기대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1_left_t.gif   k1_right_t.gif
 
2012060402216889.jpg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k1_left_bt.gif   k1_right_bt.gif
 
 
 
 
 
imgt_sns.gif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6/07/12 [09:2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 |
  1. anton_alex.jpg (File Size:147.7KB/Download:59)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260 몽골 기업들은 추가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4.
9259 몽골 가까운 장래에 국경이 열릴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4.
9258 몽골 몽골인민당 최고위원회 회의가 소집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4.
9257 몽골 인구의 18%인 577,066명이 면역력 회복을 위해 추가 백신을 맞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4.
9256 몽골 정부 예산 240억 투그릭이 간단 주변 지역을 관광지로 개발하는 데 투입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4.
9255 몽골 몽골에는 돈과 종이를 절약하는 정책이 있는가? 문서 1개 비용은 2,000투그릭으로 버려지고 있다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4.
9254 몽골 겨울철 자동차 안전을 위한 TIP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4.
9253 몽골 D.Khayankyarvaa가 석방되고 'Erdenes Mongol' LLC의 이사의 업무를 정지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4.
9252 몽골 스윙 운송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운영 이전 울란바타르시는 올해 5,190만 투그릭 상당의 장비를 사들였으며, 2억4,290만 투그릭을 급여로 지급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4.
9251 몽골 새 코로나 감염 525명 사망 10명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3.
9250 몽골 T.Enkhbold는 부패방지청의 모니터링 및 분석 부서장으로 임명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3.
9249 몽골 연탄 장비 공급업체와 친환경 기술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3.
9248 몽골 L.Oyun-Erdene 총리, Oyu Tolgoi 프로젝트는 상호 이익이 되어야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3.
9247 몽골 AI -92 연료 가격은 최근 6개월 평균 비용을 기준으로 산정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3.
9246 몽골 몽골에서 처음으로 마법의 세계에서 '꿈의 서커스' 공연이 펼쳐질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3.
9245 몽골 특정 과세 연도의 가축 1마리당 세금은 0~2,000투그릭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3.
9244 몽골 '몽골 지속 가능 금융 포럼-2021' 행사의 일환으로 분과토론이 개최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3.
9243 몽골 몽골인민당은 악어의 눈물을 흘린다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3.
9242 몽골 AmCham Mongolia는 2022년의 우선순위를 확인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3.
9241 몽골 특별 면허가 디지털화되어도 '불편한 사유'는 사라지지 않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