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 시장 실무단은 오늘 /2020년 5월 1일/ 발표했다.
정부는 수도 시민들이 육류 필요를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 1일부터 비축 육류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비축 육류 판매 전시회를 내일 /2020.05.02/ 수도의 6개 지역, 24개 장소에서 10:00에서 19:00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 연장할 것이다. 올해 53개 회사가 12,434t의 고기를 준비했다. 현재까지 2,448t의 고기가 413개의 식료품 가게에서 판매되었다. 나머지 10,000t 중 4,400t 육류를 5월 2일부터 1주일 동안 전시회에서 판매될 것이다. 이때 양고기와 염소 고기는 통째로 판매된다. 가격 면에서 양고기는 6,500투그릭, 염소 고기는 6,000투그릭에 판매될 예정이다. 
[news.mn 2020.05.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