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몽골 인사들의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 울란바토르에서 2018 국제 포럼 개최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 주최 2018 국제 포럼, 6월 7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8일 금요일 오후까지 이틀 동안 울란바토르 소재 블루스카이호텔 2층 크리스털홀에서 개최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8/06/08 [00:24]
 
 
【UB(Mongolia)=Break News GW】
6월 7일 목요일,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이, 국제평화재단, 몽골 NGO 블루배너, 원코리아재단,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등 네 개 기관과 공동 주최한 “한반도 긴장 상황 해소와 신뢰 구축을 통한 남북 통일 방안(Хурцадмал байдлыг намжаан, итгэлцлийг бэхжvvлэх замаар Солонгосын нэгдлийг хангах нь)” 주제의 2018 국제 포럼이, “GEO Political Studies in Mongolia, Diplomatic Academy, Mongolian Institute of Northeast Asian Security and Strategy” 등 세 기관의 공동 후원으로, 오전 9시 30분에 성대하게 개막됐다.
 
2018060750494686.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 대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지난 2015년 5월 26일에 2,000여명의 몽골 현지의 사회단체-종교-문화-스포츠-언론-학술 등 각 분야의 몽골 인사들이 회원으로 총망라돼 자발적으로 공식 출범한 몽골의 NGO(비정부기구)로서, 현재, 민주평통 몽골지회(지회장 조윤경)와 공동으로 통일 강연회를 비롯한 활발한 한반도 통일 운동을 펼치고 있다. 몽골의 이런 움직임은 이미 몽골이 한반도 정세변화와 남북통일에 주목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 하겠다.
 
2018060743401394.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데. 다바수렌(Mongolia's Sate Secretary Mr. D. Davaasuren) 몽골 외교부 정무 차관이 환영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45496400.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오. 소드빌레그(O. Sodbileg) 몽골 민주당 국회의원이 환영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국-몽골은 물론,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지구촌 5개국 인사들이 몽골 울란바토르로 날아온 가운데 개막된 본 포럼에는, 류재풍(柳在豊=Dr. Jai-Poong Ryu) 원코리아재단 창설자 겸 공동대표, 유용근 (劉溶根) 전 국회의원, 이종걸(李鍾杰=Mr. Jong-Gul Lee)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그리고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등이 자리를 같이 해 축사에 나섰으며, 발언 내용은 모두 몽한, 한몽, 몽영, 영몽 동시통역으로 현장에 실시간으로 전달됐다.
 
2018060747159336.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류재풍(柳在豊=Dr. Jai-Poong Ryu) 원코리아재단 창설자 겸 공동대표가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4803644.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제임스 피. 플린(Mr. James P. Flynn) 글로벌피스재단 국제 담당 회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5301520.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고국에서 날아 온 유용근 (劉溶根) 전 국회의원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51176689.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고국에서 날아 온 이종걸(李鍾杰=Mr. Jong-Gul Lee)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51306198.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55149332.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제. 엥흐사이한(Dr. J. Enkhsaikhan) 글로벌피스재단 대사 겸 몽골 NGO 블루배너 이사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2018 국제 포럼 일정(2018. 06. 07 ~ 08)
주제 : 한반도 긴장 상황 해소와 신뢰 구축을 통한 남북 통일 방안
 
▲개막식(2018. 06. 07, 09:30)=>환영사 : 데. 다바수렌(Mr. D. Davaasuren) 몽골 외교부 정무 차관, 오. 소드빌레그(O. Sodbileg) 몽골 민주당 국회의원 / 축사 : 류재풍(柳在豊=Dr. Jai-Poong Ryu) 원코리아재단 창설자 겸 공동대표, 제임스 피. 플린(Mr. James P. Flynn) 글로벌피스재단 국제 담당 회장, 유용근 전 국회의원, 이종걸(李鍾杰=Mr. Jong-Gul Lee)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제. 엥흐사이한(Dr. J. Enkhsaikhan) 글로벌피스재단 대사 겸 몽골 NGO 블루배너 이사장
 
2018060748116010.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본 국제 포럼의 산파 역할을 한 베. 라그바(Dr. B. Lkhagvaa)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 수석 부대표 겸 몽골전략연구소 고문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42227657.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김미라 민주평통 위원(앞줄 오른쪽)과 조윤경 민주평통 몽골지회장(둘째 줄 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43155872.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데. 볼로르마 국제UB대학교 한국학과 교수(오른쪽)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43534336.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제. 롬보(J. Lombo) 전 주북한 몽골 대사(왼쪽)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44447005.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몽골 어린이들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한국어로 울려 퍼졌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45283227.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커피 브레이크 타임에 조윤경 민주평통 지회장이 베. 라그바(Dr. B. Lkhagvaa)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 수석 부대표 겸 몽골전략연구소 고문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46239028.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몰려 든 몽골 현지 방송사들과의 인터뷰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션 1(2018. 06. 07, 11:00)=>The Importance of the Korean National Liberation Movement of 1919(한민족의 1919년 독립 만세 운동의 중요성) / 발제 : 서인택(徐仁澤=Mr. Inteck Seo) 한국글로벌피스재단 회장, 베. 라그바(Dr. B. Lkhagvaa)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 수석 부대표 겸 몽골전략연구소 고문 / 토론 : 제. 바트투르(Dr. J. Battur) 몽골국립대 교수, 베. 다시도르지(Mr. B. Dashdorj) 전 주이집트 몽골 대사
 
▲세션 2(2018. 06. 07, 14:00)=>Current Developments on and around the Korean Peninsula(한반도 주변의 사태 진전 현황) / 발제 : 얼리샤 제이. 캠피(Dr. Alicia J. Campi) 박사, 이종걸(李鍾杰=Mr. Jong-Gul Lee)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제니 타운(Ms. Jenny Town) 미국 스팀슨센터(Stimson Center) 분석연구원, 덩위원(鄧聿文=Mr. Deng Yuwen) 중국 차하르연구소(Charhar Institute) 고등연구원, 제. 엥흐사이한(Dr. J. Enkhsaikhan) 글로벌피스재단 대사 겸 몽골 NGO 블루배너 이사장 / 토론 : 조윤경(趙允卿=Ms. Yun Gyeong Cho) 민주평통 몽골지회장
 
2018060706413312.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한반도 주변의 사태 진전 현황" 주제의 제2세션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08197289.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미국의 얼리샤 제이. 캠피(Dr. Alicia J. Campi) 박사가 발제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11391931.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이종걸(李鍾杰=Mr. Jong-Gul Lee)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발제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0910652.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제니 타운(Ms. Jenny Town) 미국 스팀슨센터(Stimson Center) 분석연구원이 발제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08509511.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덩위원(鄧聿文=Mr. Deng Yuwen) 중국 차하르연구소(Charhar Institute) 고등연구원이 발제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8060710084161.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조윤경 민주평통 몽골지회장이 발언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션 3=>(2018. 06. 07, 16:00)=>North East Asian Situation and Ways to reduce Tension and build Confidence(동북아 정세,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 방안) / 발제 : 중국 량샤오쥔(Dr. Liang Xiaojun) 박사, 러시아 엘레나 보이코바(Dr. Elena Boykova) 박사, 몽골 제. 바야사흐(Dr. J. Bayasakh) 박사, 미국 앤서니 비. 김(Mr. Anthony B. Kim) 미국 헤리티지재단 국제경제 연구원, 신진 충남대학교 국가전략연구소 소장 / 토론 : 오. 마시바트(Mr. O. Mashbat) 몽골전략연구소 연구원, 조너선 애들턴(Mr. Janathan Addleton) 전 주몽골 미국 대사
 
▲환영 만찬(2018. 06. 07, 18:00)=>초청 인사 회동
 
▲세션 4(2018. 06. 08, 09:30)=>North East Asian Economic Development(동북아 경제 개발) / 발제 : 홍순직(洪淳直=Dr. Soonjik Hong) 국민대학교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 연구원,  몽골 베. 산지먀타브 박사(Dr. B. Sanjmyatav)
▲폐막식(2018. 06. 07, 12:00)=>세션 1-2-3-4 종합 프레젠테이션=>진행 : 제. 엥흐사이한(Dr. J. Enkhsaikhan) 글로벌피스재단 대사 겸 몽골 NGO 블루배너 이사장=>토론
 
한편, 본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에 자리를 같이 한 본 기자는 북한 대표단의 등장을 기대하며, 북한의 입장을 직접 경청하기를 학수고대했으나, 북한 대표단은 끝끝내 불참했다. 하지만, 각국 대표단의 의견 개진을 꼼꼼하게 챙기면서 이것 하나만큼은 새삼스럽게 확인했다.
 
요컨대, 본 포럼에서 나타난 발제자들의 의견 내지 주장은 자국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한 것이었으되, 결론은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통한 지역내 평화정착은 필수불가결하다"는 게 국적을 초월하는 이구동성(異口同聲)이었다. 한반도 긴장완화는 남북 간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국제적 이슈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한국 시각으로 오는 6월 12일 화요일 오전 10시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이뤄지는 북미 정상회담이 어떤 결과를 도출할는지가 참으로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2018060742545516.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현재 몽골 정부의 대(對)한반도 정책은 한마디로 “남북한 한쪽에 치우지지 않는 엄정 중립 정책”이긴 하나, 몽골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반기고 있다. 지난 3월, 몽골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 개최에 앞서서,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몽골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한다”고 전제하고, “몽골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이 한반도 신뢰 구축과 동북아 지역 평화 안보 보장에 중요한 자극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최근에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가 싱가포르로 결정되긴 했으나, 그 동안,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
 
2018060756036273.jpg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주최 2018 국제 포럼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겸 본지 몽골 특파원)가 이종걸(李鍾杰=Mr. Jong-Gul Lee)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현장에서 반갑게 조우(遭遇)했다. 지난 4월 9일 월요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세계한인언론인협회(공동회장 김소영-전용창) 주최의 제1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막식에서 조우(遭遇)한 지 2달이 안 지난 시점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북한은 본 포럼에 불참했으나, 초청된 한민족 인사들 중에는, 축사에 나선 이종걸(李鍾杰=Mr. Jong-Gul Lee)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용근 (劉溶根) 전 국회의원, 류재풍(柳在豊=Dr. Jai-Poong Ryu) 원코리아재단 창설자 겸 공동대표,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외에도, 대한민국 국내 인사로는 홍순직(洪淳直=Dr. Soonjik Hong) 국민대학교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 연구원, 서인택(徐仁澤=Mr. Inteck Seo) 한국글로벌피스재단 회장, 신진 충남대학교 국가전략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다수의 참가자들, 국외 한인 인사로는 제니 타운(Ms. Jenny Town) 스팀슨센터 분석연구원, 앤서니 비. 김(Mr. Anthony B. Kim) 미국 헤리티지재단 국제경제 연구원, 몽골 주재 한인 동포 인사로는, 조윤경(趙允卿=Ms. Yun Gyeong Cho) 민주평통 몽골지회장, 김미라 민주평통 위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등이 포럼 개최 현장인 울란바토르 소재 블루스카이호텔 2층 크리스털홀에서 자리를 같이 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1_left_t.gif   k1_right_t.gif
 
2012060402216889.jpg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k1_left_bt.gif   k1_right_bt.gif
 
 
 
 
 
imgt_sns.gif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6/08 [00:2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2014052827216656.gif
2014012431257700.gif
2014012430083224.gif
2018060742545516.jpg
 

 

  • |
  1. 8_4c9Ud018svc1o0d0sdcaryc2_8d5dgh - 복사본.jpg (File Size:61.5KB/Download:14)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799 몽골 우즈베키스탄 국민, 비자 없이 몽골 여행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7.
10798 몽골 진도 3.8의 지진이 흡스굴 지방을 뒤흔들어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7.
10797 몽골 몽골 난민의 다음 물결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7.
10796 몽골 폴란드 대통령은 몽골을 공식 방문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7.
10795 몽골 국제 연구소는 몽골에 전염성이 강한 우폐역(contagious bovine pleuropneumonia)이 없다는 것을 확인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7.
10794 몽골 첫 5개월 동안, 세관은 약 1조 7천억 투그릭을 징수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7.
10793 몽골 정부는 주택담보대출의 8%를 6%로 줄이는 것을 최종적으로 확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7.
10792 몽골 B.Battsetseg 장관은 몽골과 폴란드 사이의 국제 도로 운송에 관한 협정에 서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7.
10791 몽골 루블에 대한 투그릭의 월 평균 환율이 약세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7.
10790 몽골 한국을 방문하려는 몽골 국민의 주의 사항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7.
10789 캄보디아 제76회 세계 어린이날 맞아… 훈센 총리, “아동학대 종식 위해 노력할 것” 뉴스브리핑캄.. 22.06.06.
10788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주 꺼쓰러마오잇 섬 개발 승인 뉴스브리핑캄.. 22.06.06.
10787 캄보디아 캄보디아, ‘2050년까지 순배출 제로 달성’ 목표 뉴스브리핑캄.. 22.06.06.
10786 몽골 몽골 정부가 진정으로 민간 부문과 협력할 것인가?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85 몽골 B.Battsetseg 장관은 한국에서 열리는 '강원-2024' 동계 청소년 올림픽에서 몽골 대표팀의 단장으로 임명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84 몽골 주택담보대출 계약 사본은 이제는 국가 총괄등록청에 예치할 필요가 없어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83 몽골 말 조련사들은 몽골 경마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평화적인 시위를 벌일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82 몽골 이렌에서 검역이 시행되었지만, 컨테이너 운송은 멈추지 않아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81 몽골 폴란드 외무장관 몽골 방문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80 몽골 교통경찰서는 야간에 큰 소음을 유발하는 차에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