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일부터 몽골 국경이 점차 개방됨에 따라 특별 항공편 운항이 재조정될 예정.jpg

 

외교부 B.Battsetseg 장관은 T.Dorjkhan 국회의원이 총리에게 "대유행으로 인해 해외에서 좌초된 사람들을 위한 상황과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라는 질문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장관은 "5월 1일부터 몽골 국경이 단계적으로 개방되기 때문에 5월 1일부터는 특별관세 항공편이 재조정되고, 4월로 예정된 특별관세 항공편으로 오는 사람들도 직접 표를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외교 공관에 따르면, 전염병 동안 총 5,254명의 비자가 연장되었고 272명의 시민은 약 7억 9,200만 투그릭의 비자 벌금을 면제받았다. 해외 몽골 시민지원기금은 항공권과 숙박을 위해 2020년 432명의 시민에게 3억6090만 투그릭, 2021년 3월까지 46명의 시민에게 9700만 투그릭을 지원했다."라고 답변했다. 
[ikon.mn 2021.03.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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