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교수 캠페인 확산

 

뉴스로=정현숙기자 newsroh@gamil.com

 

 

중국아파호텔-1.jpg

 

 

일본군 위안부 사실을 부정하는 우익책자를 객실 내 비치해 파문이 일고 있는 일본의 아파(APA) 호텔 불매운동이 중국 네티즌에게까지 확산(擴散) 되고 있다.

 

지난 2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 주도로 SNS에서 시작된 이번 불매운동이 중국의 봉황망 등 주요 언론 30여 곳과 최대 포털 사이트 시나닷컴에 기사가 올라오면서 많은 중국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6일 "이번 아파 호텔의 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불매운동을 시작한 것은 중국 정부다. 하지만 한국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불매운동이 중국의 웨이보, 위쳇 등에도 많이 퍼지면서 중국에도 알려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발각된 우익책자들 내용에 난징대학살 역시 사실을 부정하였기에 중국 네티즌들의 많은 공분을 샀다. 이번주에 예정된 신화통신 등 중국의 주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 네티즌들의 동참을 더 호소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불매운동을 주도한 서경덕 교수의 개인 메일과 SNS 계정으로는 일본 우익단체들의 방해 활동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독도 및 동해, 일본군 위안부, 강제징용 문제 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잘못된 사항을 바로잡는 활동을 할 때마다 늘 있는 일이다. 전혀 개의치 않고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각오(覺悟)를 보였다.

 

또한 그는 "이런 일본의 역사왜곡에 맞서서는 절대 감정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논리적인 입장으로 접근해야만 한다. 특히 이번 불매운동에 한중 네티즌들이 힘을 모아 하나의 좋은 본보기를 만든다면 일본의 우익기업들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팀은 이번 일을 시작으로 일본의 기업들 중 전범기(욱일기) 디자인을 자주 사용하는 등 우익활동을 일삼는 기업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조만간 네티즌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중국아파호텔-2.jpg

 

 

* 글로벌웹진 뉴스로 www.newsroh.com

 

<꼬리뉴스>

 

서경덕 “日 아파(APA) 호텔 불매운동 합시다” (2017.2.2.)

일본군위안부 등 역사왜곡 서적 비치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5797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74 중국 중로쌍방합작, 로씨야원동지역 최대규모 종합리조트대상 정식 가동 연변방송국 17.03.17.
673 중국 훈춘 국제특색 갖춘 5A급 풍경구 건설에 박차 연변방송국 17.03.13.
672 중국 개방 폭 확대…물류 허브 구축에 앞장 연변방송국 17.03.01.
» 중국 韓민간주도 ‘日호텔 불매운동’ 中확대 file 뉴스로_USA 17.02.06.
670 중국 훈춘 대황구유적 전국홍색관광전형풍경구로 연변방송국 17.01.26.
669 중국 중국.돈화. 2017 국제빙설등불절, 보름 시즌 화려한 개막 연변방송국 17.01.17.
668 중국 중국 뉴미디어 취재단 연변의 발전전망 높이 평가 연변방송국 17.01.16.
667 중국 중국 연변 연길 TV 음력설야회 “고향의 새 꿈” 29일 방송 연변방송국 17.01.16.
666 중국 2016-2017년 주 및 연길시 빙설체육 계렬활동 가동 연변방송국 17.01.09.
665 중국 송혜교, 中상해 윤봉길기념관 한글안내서 기증 file 뉴스로_USA 16.12.20.
664 중국 연변가무단 창단 70돐, 그 화려한 나날들 연변방송국 16.12.02.
663 중국 ‘박근혜시국’ 중국 등 해외 집회 신기록 file 뉴스로_USA 16.11.28.
662 중국 '2016 홍콩 한국유학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홍콩타임스 16.11.22.
661 중국 장위안 ‘막걸리 유랑단’ 中미디어 큰 관심 file 뉴스로_USA 16.11.12.
660 중국 ‘박근혜 특검’ 북경대 한국유학생 98명 시국선언 file 뉴스로_USA 16.11.10.
659 중국 장위안 중국 상해에서 막걸리 알린다 file 뉴스로_USA 16.11.07.
658 중국 조재현, 中 창사임시정부청사에 한글간판 기증 file 뉴스로_USA 16.10.20.
657 중국 中심양서 남북해외 공동토론회 file 뉴스로_USA 16.09.28.
656 중국 송영선 “중국인 11억 거지떼” 망언 후폭풍 file 뉴스로_USA 16.07.28.
655 중국 진달래의 고향-"화룡"에서 "진달래문화관광절" 성대히 거행 해란강닷컴 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