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간 우리 주에서는 무형문화유산보호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우리 주 무형문화유산들을 발굴, 정리하기 위해 우리 주에서는 전문가 조사대오를 내와 전 주 범위내에서 무형문화재유산조사사업을 벌였습니다. 우리 주에서는 무형문화유산자원 총량, 분포정황, 소실정황 및 각 분야 무형문화재유산자원 수량, 가치, 특색과 전승발전정황을 대체적으로 장악했습니다. 또 심층발굴, 평가심사, 신청사업을 벌였고 전주 무형문화유산 목록 체계도 작성했습니다. 목전 우리 주 무형문화유산은 국가, 성, 주, 현시 4급 체계가 기본상 형성됐고 중국조선족농악무는 2009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유산대표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주정부 부주장 조룡호입니다. [인간본위를 출발점으로 무형문화재 전승자 보호사업을 다그쳤습니다. 목전 우리 주에는 농악무, 전통악기, 가야금, 판소리에서 국가급 전승인이 각기 1명씩 나왔고 성급 전승인은 54명이 있습니다. 우리 주에서 명명한 주급 전승인은 134명에 달합니다. ]
각종 플랫폼과 활동을 통해 무형문화재를 효과적으로 보호, 전승하고있습니다. 우리 주에서는 선후로 농악무양성기지, 조선족악기제작 전습소, 조선족학춤전시점 등 양성장소를 내왔고 도문시와 연변박물관에서는 중국조선족 무형문화유산전람관과 중국조선족농악무 주제전람을 각각 대외에 개방했습니다. 2015년 6월 10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무형문화재유산보호조례> 정식 반포, 실시와 더불어 우리 주 무형문화유산보호사업은 <법에 의해 보호>하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다년간 우리 주에서는 리론연구에 진력해 무형문화유산 문화내포를 풍부히 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주에서는 <중국조선족풍속>, <중국조선족농악무>, <중국조선족 민속춤과 민속놀이>, <중국조선족아리랑>, <중국조선족 민속문화산책> 등 중국조선족 무형문화재총서 7부를 출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