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35 중국 한국관광,지금이 적기...붐비지 않고 편해서 좋아 연변방송국 15.07.28.
534 중국 연변 훈춘 맹령사과 새파란 때 좋은 값에 《시집》정해져 연변방송국 15.07.28.
533 중국 연변 2년 연속 중국서 가장 공기 좋은 곳 선정 중국조선어방.. 15.07.28.
532 중국 일본군 731부대 부지서 1000여점 전쟁유물 발견 중국조선어방.. 15.07.28.
531 중국 중한 량국 려행사, 관광업 활성화 위해 손잡았다 중국조선어방.. 15.07.28.
530 중국 '롯데뮤직'컵 흑룡강성조선족노래콩클 진행 중국조선어방.. 15.07.28.
529 중국 "아름다운 연변"화첩발행식 연길서 연변방송국 15.07.28.
528 중국 중국동포에 비자연장 로비 명목 돈만 꿀꺽 연변방송국 15.07.25.
527 중국 중국 화장품 효능 허위 홍보 금지할 듯 연변방송국 15.07.24.
526 중국 조선족신문 3사 《인터넷+》시대 자원과 운영의 공유 이룬다 연변방송국 15.07.23.
525 중국 룡정 촌급 조직규범화봉사건설에 박차 가해 연변방송국 15.07.23.
524 중국 중국의 맥주 판매량 세계 1/4 중국조선어방.. 15.07.23.
523 중국 재중국한국인회 , 2015년 연합회장단 확대회의 개최 중국조선어방.. 15.07.23.
522 중국 다국관광, 연변관광의《금빛간판》으로 돼다 연변방송국 15.07.23.
521 중국 밀산시 제5회 조선족문예공연 개최 중국조선어방.. 15.07.23.
520 중국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 비서장련석회의 개최 중국조선어방.. 15.07.23.
519 중국 연길-조선 장백산동쪽비탈 첫 관광단 관광일정 마무리 연변방송국 15.07.22.
518 중국 연변소개량시험시범기지 현판식 연길서 연변방송국 15.07.22.
517 중국 중국인 제주도 운전면허 취득 열기 후끈 연변방송국 15.07.21.
516 중국 중앙급취재팀이 담아간 연변의 화폭 연변방송국 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