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16 중국 중앙급취재팀이 담아간 연변의 화폭 연변방송국 15.07.21.
515 중국 한국서가협회, 한·중 서예교류전 베이징서 개막 중국조선어방.. 15.07.21.
514 중국 중국 언론 연변 발전상 조명 '눈길' 중국조선어방.. 15.07.21.
513 중국 조선족 중국이민사 한눈에 보여주는 사료집 연내 완간 중국조선어방.. 15.07.21.
512 중국 할빈시소수민족소년아동 문예공연 펼쳐 중국조선어방.. 15.07.21.
511 중국 연변주 《진달래컵》청소년무용콩클 개최 연변방송국 15.07.21.
510 중국 룡정 유룡수운 수상락원 1만 6천여명 관광객 접대 연변방송국 15.07.20.
509 중국 시진핑총서기가 연변 시찰 중국조선어방.. 15.07.20.
508 중국 훈춘 사타자(沙坨子)통상구로 조선 오징어 수입 연변방송국 15.07.18.
507 중국 《언어는 민족의 얼을 담는 항아리다》 연변방송국 15.07.17.
506 중국 연변 지난해 훈춘 대 로씨아무역총액 3억 6500만 딸라 연변방송국 15.07.17.
505 중국 중앙TV《향토》촬영팀 훈춘 경신 촬영 연변방송국 15.07.16.
504 중국 '큰손' 중국인, 전 세계 면세품 쇼핑 30% 구매 중국조선어방.. 15.07.16.
503 중국 '박애기금회' 113명 조선족학생에게 21만원 장학금 전달 중국조선어방.. 15.07.16.
502 중국 대경 홍색관광투입 10억 초과 중국조선어방.. 15.07.16.
501 중국 연변 륙정산관광구 발해문화원 개원 연변방송국 15.07.16.
500 중국 日전쟁고아 방중단, 양부모 찾아 하얼빈 방문 중국조선어방.. 15.07.15.
499 중국 중국조선족농악무 특별전 연변박물관서 개막 중국조선어방.. 15.07.15.
498 중국 연길-조선 백두산 관광직행선로 개통 중국조선어방.. 15.07.15.
497 중국 중국 연변 자연보호구 동북범 27마리로 늘어 중국조선어방.. 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