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매일신보)

지난 2월 10일(금) 모스크바 똘부히나8번지에 위치한 모스크바한국학교(교장 임옥례) 1층 강당에서 병설유치원 진달래반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학생들이 참가하였고, 유치원 졸업생들의 학부형 약 20명이 함께 참석하였다. 이날 진행된 졸업식에 참석한 이선석한인회장은 축사했으며, 학부형대표로 김강희 학부형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고, 행사이후에는 유치부 아이들의 학예발표가 함께 진행되었다.

모스크바한국학교는 한-러 수교 직후인 1992년 개교하였으며, 현재 위치인 똘부히나 8번지에서는 2012년3월부터 운영을 하고 있다.

4.png

 

  • |
  1. 4.png (File Size:691.8KB/Download:48)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76 러시아 소치 야외 한국 영화제 성황 뉴스로_USA 19.06.15.
375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시장 북한 방문 계획 뉴스로_USA 19.06.15.
374 러시아 “한국 인도적 대북원조 마침내 북한 도달” file 뉴스로_USA 19.06.14.
373 러시아 길병민, 러시아 오페라 콩쿨 우승 file 뉴스로_USA 19.06.14.
372 러시아 ’한국인의 절반 이상 통일 불필요’ 타스통신 뉴스로_USA 19.06.13.
371 러시아 ‘북러간 관광 적극 발전시켜야’ 러 연해주지사 뉴스로_USA 19.06.12.
370 러시아 러시아 가스 운반선 건조 박차 뉴스로_USA 19.06.12.
369 러시아 ‘미국, 북한 제재위반 정보 최대 5백만 달러 지급’ 뉴스로_USA 19.06.10.
368 러시아 한국, 우랄지역 목재가공 공장에 1억달러 투자 뉴스로_USA 19.06.09.
367 러시아 ‘두만강 자동차 교량 한러 국제교통로 일부 될 것’ 러 통신 뉴스로_USA 19.06.09.
366 러시아 ‘한국 붙잡고 늘어지는 미국과 중국’ 러 신문 뉴스로_USA 19.06.09.
365 러시아 “한러 인적교류 확대한다” 뉴스로_USA 19.06.08.
364 러시아 러 튜멘시에 한국 명예영사관 개설 뉴스로_USA 19.06.08.
363 러시아 “숙청되었다던 김영철 공식석상 등장” 러 통신 뉴스로_USA 19.06.07.
362 러시아 “美, 우주선발사시장 러시아 입지축소 정책” 뉴스로_USA 19.06.06.
361 러시아 ‘북한, 사상 최초로 중산층 출현’ 타스통신 뉴스로_USA 19.06.05.
360 러시아 푸틴, 하원에 중거리핵전력조약 효력정지법안 제출 뉴스로_USA 19.06.05.
359 러시아 “남북러 공동프로젝트 대북제재 무관” 러 국회의장 뉴스로_USA 19.06.02.
358 러시아 한러 비즈니스 회담 뉴스로_USA 19.05.31.
357 러시아 ‘한국, 한반도 평화과정에 러시아 기여 높이 평가’ (리아노보스티 통신) 뉴스로_USA 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