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7) 포베다(승리) 조직위원회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5 9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차대전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시진핑과 김정은을 포함해서 26개국 정상들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소리 따르면 이날 발표에서 유엔, 유럽위원회, 유네스코, 유렵연합을 포함하는 전체 68개국 정상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한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서 인도ㅡ 남아프리카공화국, 베트남 전체 26개국 정상들과 유네스코, 유렵위원회 대표들이 참석의사가 확인되었다고 한다


한편 지난 1 말에 있었던 러시아 국영 통신사인 리아 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이골 모르쿠로프 러시아 외무부차관은 만약에 김정은이 행사에 참석한다면 북한과 러시아의 양국간 대화는 물론 에너지 분야 합의사항등을 실행에 옮길 있을 것이다ㅏ. 러시아는 북러 양국에 이익이 되는 모든 분야에서

  • |
  1. 라브로프.jpg (File Size:43.0KB/Download:70)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56 러시아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받은 이유 (러 이즈베스티야) file 뉴스로_USA 19.05.31.
355 러시아 “황금 기생충” 러언론의 봉준호감독 헌사 뉴스로_USA 19.05.31.
354 러시아 ‘한국, 현대산업전쟁 살아남기 전략 필요’ 러 매거진 뉴스로_USA 19.05.30.
353 러시아 문희상,한러 우호의 밤 참석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러시아 역할 강조 file 모스크바매일.. 19.05.28.
352 러시아 韓무역대표단 러시아 치타시 방문 뉴스로_USA 19.05.28.
351 러시아 모스크바한국학교 한마음 체육대회 file 뉴스로_USA 19.05.25.
350 러시아 모스크바한국학교 한글도서 기증식 file 뉴스로_USA 19.05.25.
349 러시아 아르메니아에서 한국영화제 뉴스로_USA 19.05.24.
348 러시아 한국 무역 대표단 5월말 러시아 치타시 방문 (잡루 통신) 뉴스로_USA 19.05.24.
347 러시아 문희상국회의장 5월 27-29일 모스크바 방문 뉴스로_USA 19.05.24.
346 러시아 ‘北에 최악의 기근 또 올까’ (타스통신) file 뉴스로_USA 19.05.23.
345 러시아 ‘이주 한인들의 무덤이 된 사할린’ 러 일간지 뉴스로_USA 19.05.22.
344 러시아 한국, 연해주 경매 어시장 구성 참여 뉴스로_USA 19.05.21.
343 러시아 모스크바한국학교 대사관견학 file 뉴스로_USA 19.05.20.
342 러시아 아르메니아 국회의장 우윤근대사 영접 file 뉴스로_USA 19.05.11.
341 러시아 ‘韓기업 러 이르쿠츠크주 합작 프로젝트’ 뉴스로_USA 19.05.02.
340 러시아 카잔에서 러시아인 고려인 한류 꽃피워 file 뉴스로_USA 19.04.29.
339 러시아 ‘韓정부 올해안 푸틴 방한 희망’ 우윤근대사 뉴스로_USA 19.04.29.
338 러시아 ‘한반도문제의 공은 러시아로’ 러 신문 뉴스로_USA 19.04.21.
337 러시아 한국-러시아 원자력협력 강화 뉴스로_USA 1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