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매일신보) 지난 9일  루데엔 실내 체육관에서 모스크바한인회와 총유학생회가 공동주최한 모스크바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김세웅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총영사의 축사로 시작한 체육대회는 축구,농구,족구,발야구 탁구,줄다리기기타등등 여러가지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요기를 달랠수 있게 저렴한 먹거리 장터와

 모스크바 민주평통이 주관한  제4회 평화통일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도 열렸다.

모스크바 한인회 (회장 이선석)은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최악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고없이 무탈하게 행사를 마칠수 있게 힘써준 자원봉사 유학생들과 물신양면 행사를 후원해주신 대사관관계자와 여러업체 한인회 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행사 후반부에서는 여러 업체가 후원한 항공권, TV, 휴대폰, 호텔 투숙권, 화장품, 차가버섯 제품 등 경품이참가자들에게 경품을 통해 전달됐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퀵보드,자이로스쿠터,핸드폰최신폰의 경품은 참가한 어린이들의 환호와 아쉬움,탄성를 자아냈다.

 

 

1.png

 

1.png

 

 

 

 

  • |
  1. 1.png (File Size:1.75MB/Download:31)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16 러시아 “한미가 북한 미사일 발사 촉발” 뉴스로_USA 19.08.15.
415 러시아 “美, UN안보리 대북제재 유지” 뉴스로_USA 19.08.15.
414 러시아 ‘북한, 한국이 긴장격화 비난’ 뉴스로_USA 19.08.14.
413 러시아 ‘북한 미사일 발사가 암시하는 것’ 뉴스로_USA 19.08.10.
412 러시아 ‘역사논란이 가져온 한일 무역전쟁’ 뉴스로_USA 19.08.10.
411 러시아 러시아 레드카펫사 한국 KT와 MOU 체결 뉴스로_USA 19.08.09.
410 러시아 러발레단 무용수 김기민 블라디보스톡 공연 file 뉴스로_USA 19.08.06.
409 러시아 트럼프 “金위원장과 관계 좋지만..” 뉴스로_USA 19.08.06.
408 러시아 한일 ‘백색국가 제외’로 긴장고조 뉴스로_USA 19.08.06.
407 러시아 ‘文대통령, 일본의 백색국가제외 비판’ 러 통신 뉴스로_USA 19.08.06.
406 러시아 국, 9월에 대북 식량지원 제공계획’ 타스통신 뉴스로_USA 19.08.05.
405 러시아 “독도상공 러시아 군용기 운좋았다” 뉴스로_USA 19.08.01.
404 러시아 北, 南식량지원 거부 뉴스로_USA 19.07.30.
403 러시아 한국, 러시아에 군용기 비행침범 자료 전달 file 뉴스로_USA 19.07.28.
402 러시아 ‘동해 영공사건은 美, 한반도정책의 반향’ 러 전문가 뉴스로_USA 19.07.28.
401 러시아 국경을 착각하는 한국? 뉴스로_USA 19.07.28.
400 러시아 한국-UN 북한식량공급 미국과 제재 임시완화 협의 뉴스로_USA 19.07.25.
399 러시아 ‘한국, 일본상품 불매운동 전방위 확산’ 러 통신 file 뉴스로_USA 19.07.23.
398 러시아 이낙연총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회담 뉴스로_USA 19.07.23.
397 러시아 러 고려인회장 김에두아르트 영면 file 뉴스로_USA 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