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29일 닷새 동안 모스크바에서 ‘한국문화주간’ 행사가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영화상영, 축하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다고 주러 한국대사관 산하 한국문화원은 밝혔다.


이번 행사는 러한수교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돔키노(영화회관)에서는 25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4), 27일 ‘오직 그대만’(2011)이 무료로 상영되며 한국어 원음에 러시아어 자막이 제공된다.


28일에는 한국의 양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차례와 전통 사물놀이 공연이 있다.


29일 콘서트에서는 태권도춤팀 ‘울림’과 ‘코리아밴드’과 국립현대무용단의 ‘불쌍’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 |
  1. 연꽃.jpg (File Size:59.5KB/Download:71)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50 러시아 ‘남북러 천연가스관 연결사업 검토 가능성’ 강경화장관 file 뉴스로_USA 18.04.05.
549 러시아 평창, 러시아 한국관광 붐 없었다 뉴스로_USA 18.03.31.
548 러시아 러 고려인동포원로에 평화통일정책 설명회 file 뉴스로_USA 18.03.26.
547 러시아 한국등 5개국 정상, 월드컵 로스토프나도누 방문 file 뉴스로_USA 18.03.25.
546 러시아 한-아르메니아 의원친선협회 만남 뉴스로_USA 18.03.25.
545 러시아 한국과 연해주간 새로운 여객선 취항 예정 뉴스로_USA 18.03.22.
544 러시아 韓대표단 러시아 사라토프경제포럼 참석 file 뉴스로_USA 18.03.20.
543 러시아 현대차, 러시아에 엔진공장 건설 file 뉴스로_USA 18.03.18.
542 러시아 “고려인동포 한러관계의 가장 큰 자산” file 뉴스로_USA 18.03.11.
541 러시아 ‘트럼프 협공하는 남북한’ 러 매체 file 뉴스로_USA 18.03.09.
540 러시아 러시아 ‘한국투자자의 날’ 개최 file 뉴스로_USA 18.03.09.
539 키르기스스탄 한인사회 설맞이 간담회,본지가 주관 file KG한인일보 18.02.25.
538 러시아 ‘빅토르 안의 새로운 도전’ 러 매체 file 뉴스로_USA 18.02.25.
537 러시아 ‘韓, 연해주어업분야 투자’ 러매체 뉴스로_USA 18.02.25.
536 러시아 “文대통령 악수 조심해야..” 러언론인 file 뉴스로_USA 18.02.24.
535 러시아 러 크레믈린 보좌관 文대통령 예방 file 뉴스로_USA 18.02.22.
534 러시아 다섯 어린이와 춤추는 호랑이 file 뉴스로_USA 18.02.19.
533 러시아 “동족앞에서 눈물 감출수 없는 한국” 러기자 file 뉴스로_USA 18.02.19.
532 러시아 “평창, 소치비용 4분의1 하지만..” 러매체 file 뉴스로_USA 18.02.17.
531 러시아 모스크바서 한국전통민화전 첫 개최 file 뉴스로_USA 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