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의 대통령이 집권 여당인 '누르오딴'당의 대선 후보로 오는4 26일 선거에 나가게 되었다.



  지난 12일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집권 여당 회의에 참석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자주적 국가지위 강화를 위해 후보 지명을
수락합니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현지시간)까지  1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관위는 13명은 무소속으로 1명은 공산인민당 후보로 나섰다고 말했다.



  예비후보 등록은 15일까지
가능하며 중앙선관위는 예비후보들이 제출한 유권자 지지서명, 납세 및 재산증명서 등을 검토해 오는 26일께 최종 후보들을 발표한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50 러시아 ‘남북러 천연가스관 연결사업 검토 가능성’ 강경화장관 file 뉴스로_USA 18.04.05.
549 러시아 평창, 러시아 한국관광 붐 없었다 뉴스로_USA 18.03.31.
548 러시아 러 고려인동포원로에 평화통일정책 설명회 file 뉴스로_USA 18.03.26.
547 러시아 한국등 5개국 정상, 월드컵 로스토프나도누 방문 file 뉴스로_USA 18.03.25.
546 러시아 한-아르메니아 의원친선협회 만남 뉴스로_USA 18.03.25.
545 러시아 한국과 연해주간 새로운 여객선 취항 예정 뉴스로_USA 18.03.22.
544 러시아 韓대표단 러시아 사라토프경제포럼 참석 file 뉴스로_USA 18.03.20.
543 러시아 현대차, 러시아에 엔진공장 건설 file 뉴스로_USA 18.03.18.
542 러시아 “고려인동포 한러관계의 가장 큰 자산” file 뉴스로_USA 18.03.11.
541 러시아 ‘트럼프 협공하는 남북한’ 러 매체 file 뉴스로_USA 18.03.09.
540 러시아 러시아 ‘한국투자자의 날’ 개최 file 뉴스로_USA 18.03.09.
539 키르기스스탄 한인사회 설맞이 간담회,본지가 주관 file KG한인일보 18.02.25.
538 러시아 ‘빅토르 안의 새로운 도전’ 러 매체 file 뉴스로_USA 18.02.25.
537 러시아 ‘韓, 연해주어업분야 투자’ 러매체 뉴스로_USA 18.02.25.
536 러시아 “文대통령 악수 조심해야..” 러언론인 file 뉴스로_USA 18.02.24.
535 러시아 러 크레믈린 보좌관 文대통령 예방 file 뉴스로_USA 18.02.22.
534 러시아 다섯 어린이와 춤추는 호랑이 file 뉴스로_USA 18.02.19.
533 러시아 “동족앞에서 눈물 감출수 없는 한국” 러기자 file 뉴스로_USA 18.02.19.
532 러시아 “평창, 소치비용 4분의1 하지만..” 러매체 file 뉴스로_USA 18.02.17.
531 러시아 모스크바서 한국전통민화전 첫 개최 file 뉴스로_USA 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