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매일신보)

지난 2월 10일(금) 모스크바 똘부히나8번지에 위치한 모스크바한국학교(교장 임옥례) 1층 강당에서 병설유치원 진달래반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학생들이 참가하였고, 유치원 졸업생들의 학부형 약 20명이 함께 참석하였다. 이날 진행된 졸업식에 참석한 이선석한인회장은 축사했으며, 학부형대표로 김강희 학부형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고, 행사이후에는 유치부 아이들의 학예발표가 함께 진행되었다.

모스크바한국학교는 한-러 수교 직후인 1992년 개교하였으며, 현재 위치인 똘부히나 8번지에서는 2012년3월부터 운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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