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국립대학교가 세계명문대 순위에서 25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모스크바국립대가 기록한 대학 순위중에서는  최고를 기록했다.



이번 세계 100개 명문대 순위 평가에는 전체 140 개국에서 1만 여명의 교수들이 참여했다.


이번 순위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도 80번째 순으로 기록됐다.


작년도 평가 순위에서 모스크바국립대는 60대 들어가는 것에 그쳤다. 그러나, 당시 심사위원들은 모스크바대학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시사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러시아대학중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는 올해에 처음으로 세계명문대 순위에 포함됐다.


1위 자리엔 2014년도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하버드대학이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해 2, 3위 자리를 차지했던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스탠포드대가 각각 영국의 캠브리지와 옥스퍼드대학에 그자리를 물려주었다.
[출처=SPUTNIK 한국어방송]: http://korean.ruvr.ru/news/2015_03_12/283298296/

  • |
  1. 모스크바대.jpg (File Size:53.9KB/Download:50)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75 러시아 ‘아이스 실크로드’에 눈을 돌려라 file 뉴스로_USA 18.08.07.
274 러시아 ‘트럼프, 푸틴에 북핵문제 부탁가능성’ 러 레그늄통신 file 뉴스로_USA 18.08.04.
273 러시아 日미사일방어시스템 러시아 우려 file 뉴스로_USA 18.08.03.
272 러시아 日정부, 북한 비핵화 러시아와 협력 희망 뉴스로_USA 18.08.02.
271 러시아 2018 동방경제포럼에 사상 최대 참석 예상 file 뉴스로_USA 18.08.01.
270 러시아 러, 美에 무기관련 조약 준수 의지 확인 뉴스로_USA 18.08.01.
269 러시아 ‘트럼프, 비판여론속 푸틴 초청’ 러 신문 file 뉴스로_USA 18.07.28.
268 러시아 “북핵동결, 대북제재완화 동반되야” file 뉴스로_USA 18.07.25.
267 러시아 푸틴, 北근로자 노동허가 2019년말까지 연장 뉴스로_USA 18.07.25.
266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 미스테리 file 뉴스로_USA 18.07.23.
265 러시아 북러 평양에서 무슨 협의했나 file 뉴스로_USA 18.07.23.
264 러시아 러시아, 월드컵으로 국가브랜드 상승 file 뉴스로_USA 18.07.21.
263 러시아 러극동지역 선박건조 수요급증 뉴스로_USA 18.07.21.
262 러시아 극동러시아 北근로자들 인도인으로 대체 뉴스로_USA 18.07.21.
261 러시아 ‘동방경제포럼 남북러 3자회담 가능성 적다’ 北주재 러대사 뉴스로_USA 18.07.21.
260 러시아 월드컵으로 외교적 영향력 과시한 러시아 file 뉴스로_USA 18.07.20.
259 러시아 “韓러가 9개의 다리에 북한 동참시켜야” 뉴스로_USA 18.07.16.
258 러시아 ‘金위원장, 동방경제포럼 참가할까’ 러 타스통신 file 뉴스로_USA 18.07.13.
257 러시아 러동방경제포럼 ‘유람선 숙박’ 눈길 file 뉴스로_USA 18.07.12.
256 러시아 ‘1년안에 비핵화 원하는 미국’ 러매체 뉴스로_USA 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