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부터 키르기즈에서  일기 시작한 금주 선언 마을과 주류 판매 금지 마을이 이스쿨주, 오쉬 알라이 지역의 Murdaev 마을,바트켄주 Kulundu Lyailyak 마을,Nookat 지역마을,잘랄아바트주  키로프 누켄 지역 마을,오슈  알라이 지역 가가린 마을등에서 알콜음료판매금지를 선언한 가운데 11일 나른주 Emgekchil 지역에서도 주류판매금지 선언을 했다.
이마을 청년단체들은 3개월전부터 주류 금주 켐페인을 시작하고 마을상점을 돌며 진열장에 놓인 약 40만솜의 알콜음료들을 자체 기금으로 모두 구입하여 굴삭기로 파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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