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경제통계회사 Ranking.kz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국내 은행들의 자기자본 총액이 2016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다. 금액으로는 약 2조9500억텡게에 달해 1005억텡게 가량 늘어났다.
  자기자본을 크게 증가시키는데 가장 많이 기여한 은행은 Halyk Bank로 자본금은 6560억텡게를 기록해 6.5%(398억텡게) 증가했다. 제2금융의 비중은 21.7%에서 22.3%로 높아졌다.
  다음으로는 Bank RBK의 자기자본이 941억텡게를 기록했으며 14.5%(119억텡게) 증가했다. 제2금융의 비중은 2.9%에서 3.2%로 상승했다.
  중앙은행은 향후 2019년 1월까지 은행의 최소 자기자본 금액을 300억텡게에서 1000억텡게까지 성장시켜야 한다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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