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2017년 경제자유지수 순위에서 42위를 차지했다. 선두국가들은 홍콩,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이다.
  카자흐스탄은 일본(40위), 폴란드(45위), 벨기에(49위), 터키(60위), 쿠웨이트(61위) 등과 함께 비교적 자유로운 그룹에 속한다. 벨라루스(104위), 중국(111위), 러시아(114위), 우크라이나(166위) 등의 국가들보다 현저히 높다.
   이 지수는 재산권, 정부의 투명성, 법적효율성, 정부지출, 세금부담, 재정건전성, 기업, 근로자, 화폐, 무역, 투자, 재정적 자유 등의 요인들을 분석한 것이다.
   카자흐스탄의 경제는 10여년동안 개방성과 유연성이 크게 개선되어 이익을 얻고 있다. 경제는 대부분 민간부문이며 민영화를 추구하고 있지만 에너지 분야의 주요기업들은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53 러시아 ‘가스운반선 러시아 국가보조금 계속 증가’ 러신문 뉴스로_USA 19.04.14.
752 러시아 “김위원장 방러 여전히 조율중” 러 크렘린 뉴스로_USA 19.04.10.
751 러시아 ‘북러회담 운신의 자유 줄 것’ 러통신사 뉴스로_USA 19.04.06.
750 러시아 ’아시아국가들 미국산 셰일오일 거부’ 러 통신 뉴스로_USA 19.04.05.
749 러시아 北 국가보위상, 러 내무장관 회담 뉴스로_USA 19.04.04.
748 러시아 ‘북러회담 의제 뭐가 될까’ 러전문가 file 뉴스로_USA 19.04.04.
747 러시아 '하노이회담 결렬 러시아 적극 개입 필요' 러전문가 뉴스로_USA 19.04.03.
746 러시아 “북러정상회담 5월말 기대” 러 신문 file 뉴스로_USA 19.04.03.
745 러시아 “부분적 제재해제 가장 좋은 방안” ‘우리민족끼리’ file 뉴스로_USA 19.03.21.
744 러시아 러시아 상원 대표단 북한 방문 뉴스로_USA 19.03.21.
743 러시아 “미국, 모든 것을 거꾸로 돌려놓고 있다” 러 전문가 file 뉴스로_USA 19.03.19.
742 러시아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김정은의 외교적 승리” 러일간지 뉴스로_USA 19.03.10.
741 러시아 “러시아, 북한 핵보유국 절대 인정안해” 러주미대사 뉴스로_USA 19.03.10.
740 러시아 러시아, 북한에 밀 2천톤 이상 무상지원 file 뉴스로_USA 19.03.07.
739 러시아 ‘북미결렬 중국이 가장 만족’ 뉴스로_USA 19.03.07.
738 러시아 러시아정교회 키릴 총주교 북한방문 뉴스로_USA 19.03.07.
737 러시아 “북극해 항로, 실크로드 못지않아” 러 정치가 file 뉴스로_USA 19.02.28.
736 러시아 ‘타협점 찾아가는 미국과 북한’ 뉴스로_USA 19.02.24.
735 러시아 “러시아, 비핵화진전 대가로 대북제재 부분적 완화” 주장 뉴스로_USA 19.02.24.
734 러시아 ‘북한, 日의 독도 영유권 주장 비난’ 인터팍스통신 뉴스로_USA 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