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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기사 제공 : 런던한국학교>


지난 14일(토) 런던한국학교에서 제14대 배동진 교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재학생과 교사, 박성진 런던한국학교 이사장, 권석하 이사, 졸업생 대표 박소진 그리고 학부모가 참석했다. 
지난 10여년간 런던한국학교에서 체육교사로 근무해온 배 교장은 “사랑하는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해야 한다. 46년 전통의 런던한국학교 역사를 이어가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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