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보기

 

중국민간항공회사는 케냐로 향하는 첫 직항선로인 남방항공회사 광주-나이로비 직항선로를 지난 5일 정식 개통했다. 

이는 현재 중국민간항공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대륙을 련결하는 항로이다. 

이 항로는 매주 수요일, 거리는 약 11시간으로 되여있다. 려객들은 나이로비에 도착후 항공편을 환승하여 아디스아바 , 요하네스버그 등 근 40개 아프리카 도시로 갈수 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