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옥타 세계대표자대회 개막... 66개국 800여 동포 기업인 참가
(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장영식)가 주최하는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가 29일 화성시 수원과학대 신텍스(SINTEX)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올렸다.
개회식에 앞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한인 경제인의 위상과 역할'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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