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AOK 회원들 할리웃 거리 집회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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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의 코리아다!” “평화통일 세계평화 인류공생!”

“강명구 선생님 힘내세요!” “북녘땅까지 무사완주 기원합니다!”

 

인류 최초로 유라시아 대륙을 마라톤으로 달리는 강명구 평화마라토너 작가를 뜨겁게 응원하는 목소리가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울려퍼졌다.

 

9일 수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오가는 LA의 명소 할리웃 거리에 일단(一團)의 한인들이 배너를 들고 모였다. 한반도 평화 풀뿌리운동을 전개하는 LA시민단체 AOK(Action for One Korea)가 주최한 집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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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OK ONE KOREA’라고 쓰인 다양한 색상의 배너들과 작은 깃발들. 한반도 지도와 ‘우리 모두 함께 하는 풀뿌리 통일운동, AOK’라고 쓰인 대형 걸개를 들고 나와 구호를 외쳤다. 이 과정에서 일부 미국인들과 외국인들도 함께 배너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함께 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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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K 회원들은 거리 행진을 하며 “우리는 하나의 코리아다!” “강명구 선생님 힘내세요!” “북녘땅까지 무사완주 기원합니다!” 구호를 외치자 시선이 집중됐고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이유진 씨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호응도 좋아서 응원해주는 분들과 사진도 찍으며 한반도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람된 순간을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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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씨는 “할리웃 거리에 현지인과 관광객들, 한인들이 함께 모여 평화를 기원하고 강명구 선생님을 응원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반드시 북녘땅까지 무사완주(無事完走) 하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주말 베이징에 도착한 강명구 평화마라토너작가는 일년만에 상봉(相逢) 한 어머니와 응원단 등과 함께 달콤한 재충전 시간을 가진후 11일 한반도를 향하여 대장정을 계속한다. 강명구 작가는 10일까지 총 누적거리 1만2,865km를 달려 목표거리 1만5500km의 83%를 소화했다.

 

강 작가는 오는 10월 3일 선양(瀋陽)을 지나 6일에는 국경도시 단둥(丹東)에 닿게 되며, 북 당국의 허가가 나면 압록강을 건너 신의주~평양~판문점을 거쳐 10월 27일 광화문 광장에 골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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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사진 AO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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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유라시아’ 강명구 북경입성 (2018.9.10.)

모친과1년만에 감격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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