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조 '컴아트' 8년째 개최

리버사이드갤러리, 시장 등 정치인 참석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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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한인학생들이 난이도(難易度) 높은 컴퓨터 그래픽 작품들을 8년째 전시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뉴저지 해켄색의 리버사이드 갤러리(관장 윤승자)에서 개막한 2017 컴퓨터 그래픽 아트전이 화제의 전시회다. 컴아트(대표 클라라 조)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뉴저지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6명의 학생들이 55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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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학생들은 김민주(12학년) 김진우, 윌리엄 정(이상 11학년) 크라우디아 조, 박진희, 프리실라 송(이상 10학년) 브라이언 존, 토마스 조, 미셸 변, 브렌다 김(이상 9학년) 레베카 송, 노현우, 박채린(이상 8학년) 로이 유, 니콜라스 정, 클로에 구(이상 7학년) 등 16명으로 CG아티스트로 명성 높은 클라라 조 대표의 지도(指導)를 받고 있다.

 

이날 열린 오프닝 리셉션엔 앤소니 수아레스 리지필드 시장을 비롯, 데니스 심 시의원, 소니 김 버겐카운티 아시안아메리칸 Advisory Committee, 마틴 와인스타인 레오니아 고교교장, 백영현 1492그린클럽 회장, 중견화가 윤경렬 화백, 조성모 화백 등 주류인사들과 한인사회 인사들이 다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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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인 권재원씨와 크라우디아 조 양이 더블 MC로 진행한 리셉션에선 수아레스 시장과 데니스 심 의원 등과 함께 ‘글로벌웹진’ Newsroh의 노창현대표가 축사(祝辭)를 통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미주한인사회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미술 전시회가 있지만 컴퓨터 그래픽 작품을 전문으로 하는 것은 이 전시가 유일하다. 컴퓨터 그래픽 아트는 미술적 재능은 물론, 컴퓨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특별한 기법이 필요해 익숙해지는게 쉽지 않다.

 

그러나 컴아트 학생들은 전문가도 놀랄 정도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뉴욕의 미술명문교 프랫 스쿨 출신인 데니스 심 시의원은 “처음 작품들을 봤을 때 학생들이 그린 것으로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일부 학생들은 전문가의 수준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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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컴아트 학생들은 3년전부터 유엔본부에서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한 전시행사에 참여하고 한국전쟁을 추모하는 전시를 워싱턴 DC와 정부기관에서 하는 등 작품을 통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힘쓰고 있다. 지난 4월엔 세월호 3주기 추모전을 특별히 NYU에서 열어 깊은 감동(感動)을 주기도 했다.

 

 

이번 전시도 희망과 평화를 주제로 삼아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사상 처음 LED light 액자를 활용한 작품 6점을 소개한 것이다. 관람객들은 “컴퓨터 그래픽 작품들이 Led 빛의 투사로 환상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전해주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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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생들에겐 버겐카운티의 제임스 테데스코 카운티장과 앤소니 수아레스 시장, 버겐카운티 커미티 등 3개 기관으로부터 상장이 수여됐고 클라라 조 대표도 감사패를 받았다.

 

클라라 조 대표는 “우리 학생들이 작품과 전시를 통하여 세월호와 6.25, 727 한국정전 협정 등이 무엇인가 배우고 함께 공유하는 경험을 하고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는 Peace and Hope 에 관한 많은 생각들을 할수 있게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賦與)했다.

 

전시장 한켠에선 학생들의 작품을 마우스 패드로 제작한 것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컴아트의 컴퓨터 그래픽 전시회는 22일까지 계속된다. 리버사이드 갤러리 390 Hackensack Ave, Hackensack, NJ 07601 Tel. 201-48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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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韓학생들 세월호3주기 컴퓨터그래픽전 (2017.4.2.)

초중고생16명NYU전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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