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전뉴욕한인교사회장 주도

 

 

Newsroh=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IMG_3766.jpg

 

 

새해에도 뉴욕 한인들의 ‘세월호’와 ‘위안부’ 집회(集會)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일 뉴저지 에디슨의 H마트 앞에선 ‘세월호 진상 규명하라’는 영문 구호 등 배너를 들고 시위하는 한인들이 눈에 띄었다.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속에서도 나온 이들은 김은주 전 뉴욕한인교사회장를 비롯한 한인 4명이었다.

 

 

IMG_3704.jpg

 

 

이들은 H마트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배너들을 소개하고 416해외연대의 활동상황을 설명한 자료집과 세월호 참사를 상징하는 노란색 뱃지를 나눠주는 모습이었다.

 

김은주 씨등 한인들의 세월호 시위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 한국의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에게 연대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이들의 시위가 문재인정부 들어서도 계속되는 이유는 뭘까.

 

 

IMG_3698.jpg

 

 

이들은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해양수산부의 실무자들이나 일선 공무원들은 박근혜정권의 사람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사람들이 전혀 바뀌지 않았고 아직도 사건의 진상이 미궁에 있는데 어떻게 시위를 멈출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한다.

 

이들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가 조속히 진상을 규명(糾明)해 줄 것을 촉구하는 뜻에서 시위를 계속 하고 있다며 희생자들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상기(想起)시켰다.

 

김은주씨 등은 지난해까지 위안부 집회도 월 1회 수요일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전개해왔다. 올해부터는 매주 수요일 위안부 집회를 갖는다는 계획이다.

 

 

IMG_3762.jpg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세월호 진상규명 끝까지 함께 할 것” (2017.12.2.)

세월호4.16연대 해외동포들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6886

 

 

 

 

  • |
  1. IMG_3766.jpg (File Size:205.4KB/Download:9)
  2. IMG_3698.jpg (File Size:123.8KB/Download:10)
  3. IMG_3704.jpg (File Size:160.2KB/Download:9)
  4. IMG_3762.jpg (File Size:192.5KB/Download:9)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021 미국 미국서 ‘김영옥대령 고속도로’ 지정 초읽기 file 뉴스로_USA 18.04.19.
2020 미국 韓여성 美50개주 70개도시 참전기념비 순례 file 뉴스로_USA 18.04.19.
2019 미국 뉴욕 장애아동 무료 음악프로그램 file 뉴스로_USA 18.04.18.
2018 미국 문대동 회장, DBU 리더십상 수상 “한인의 자부심” 뉴스코리아 18.04.16.
2017 미국 세계한상대회 운영위 및 리딩CEO포럼, “달라스에서 열린다” 뉴스코리아 18.04.16.
2016 미국 “한인 입양아를 위해 달라스 엄마들이 뭉쳤다!” 뉴스코리아 18.04.16.
2015 미국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추가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뉴스코리아 18.04.16.
2014 미국 북텍사스 지역 학생들 모여 수학 실력을 겨루다 뉴스코리아 18.04.16.
2013 미국 달라스 문화의 달 4월, 즐길만한 전시회 및 축제 뉴스코리아 18.04.16.
2012 미국 북텍사스 이북도민회 4월 월례회 통해 결속 다져 뉴스코리아 18.04.16.
2011 미국 美한인여중생 과학만화 우승 file 뉴스로_USA 18.04.14.
2010 미국 애틀랜타서 한국 도예명장 만난다 file 뉴스앤포스트 18.04.13.
2009 미국 백악관 한반도평화 청원 10만명 돌파 file 뉴스로_USA 18.04.12.
2008 미국 “한인2세자녀 어떻게 가르칠까” 뉴욕한인교사연수회 뉴스로_USA 18.04.12.
2007 미국 美버팔로 등 ‘찾아가는 영사서비스’ file 뉴스로_USA 18.04.12.
2006 미국 美볼티모어에 한국영화 알리기 file 뉴스로_USA 18.04.12.
2005 미국 美포트리기림비 모금운동 박차 뉴스로_USA 18.04.12.
2004 미국 억하심정에 산삼 훔쳤다가 쇠고랑 file 뉴스앤포스트 18.04.10.
2003 미국 아시안계 변호사들의 멘토 잠들다 file 뉴스앤포스트 18.04.10.
2002 미국 ‘뉴욕아리랑’ 워크샵 file 뉴스로_USA 1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