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그레이스 멩 의원 퀸즈병원센터

방호복 전달

 

 

퀸즈병원센터-방호복-전달--11.jpg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데이비드 웨프린 뉴욕주하원의원,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찰스 윤 회장, 뒷줄 오른쪽 첫 번째 샤론 이 퀸즈보로장 대행(갈색 자켓)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뉴욕코리아>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와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이 공동으로 지역사회 코로나 19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았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오늘(6/5) 퀸즈병원센터(Queens Hospital Center)를 방문,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의료진에 보호장비를 기부했다.

 

이날 뉴욕한인회는 내일재단이 기부한 방호복 500벌을, 그레이스 멩 연방하윈의원은 마스크 등 코로나 방역물품을 병원 측에 전달했다.

 

중국 커뮤니티에서도 동참한 전달식에는 데이비드 웨프린 뉴욕주하원의원을 비롯 샤론 이 퀸즈보로장 대행도 참가했다.

 

 

찰스 윤 회장은 “지금의 상황이 속히 해결되길 바란다”며, “커뮤니티 차원에 십시일반 모여진 이번 나눔이 코로나 19 극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식 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 Brian Shin 기자

 

기사문의: newyorkkorea77@gmail.com

카톡문의: newyorkkorea

 

 

  • |
  1. 퀸즈병원센터-방호복-전달--11.jpg (File Size:263.7KB/Download:40)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824 미국 남서부플로리다한인회, 네이플 축제서 한국문화 알려 file 코리아위클리.. 23.02.25.
2823 미국 통일운동가 최재영 목사 LA 북 콘서트 성료 file 코리아위클리.. 23.02.25.
2822 미국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 '2023 차세대 멘토링 컨퍼런스' 코리아위클리.. 23.02.25.
2821 미국 북부플로리다한인회, K팝 열기 속 풍성한 송년잔치 file 코리아위클리.. 22.12.26.
2820 미국 남서부플로리다한인회, 허리케인 이언 피해 위로금 전달 file 코리아위클리.. 22.12.17.
2819 미국 연방센서스국 발표, 플로리다 한인 4만2500명 file 코리아위클리.. 22.12.17.
2818 미국 텍사스 한인 고등학생들, 우크라이나 학생들 온라인 영어와 한국어 지도 file YTN_애틀란타 22.12.06.
2817 미국 팬데믹 딛고 재개한 올랜도한국축제, 한국문화 위용 뽐내 file 코리아위클리.. 22.11.24.
2816 미국 [사진] 휴스턴 장애인체육회 한마음운동회 … “모든 순간이 감동” file YTN_애틀란타 22.11.21.
2815 미국 아칸소식품협회, 장학생 30명 선발 “각 1천달러 수여 예정” file YTN_애틀란타 22.11.17.
2814 미국 ‘풀뿌리 민주주의와 공공외교’ 정석 보여 준 미주민주참여포럼 file YTN_애틀란타 22.11.17.
2813 미국 미국 뷰티업계 대표주자 '키스그룹', 내년 세계한상대회 후원 file 코리아위클리.. 22.09.26.
2812 미국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외국인에 비자특례 …”동포가족 대상 1년간 시범운영” file YTN_애틀란타 22.09.14.
2811 미국 “한미양국의 우정과 동맹은 더욱 강력해질 것” file YTN_애틀란타 22.09.01.
2810 미국 XFL 샌안토니오, 감독에 한국계 풋볼스타 하인즈 워드 영입 file YTN_애틀란타 22.09.01.
2809 미국 한국 전통 춤사위가 그린 ‘제주’ 그리고 ‘해녀’ file YTN_애틀란타 22.08.30.
2808 미국 한국 영화 '외계+인 1부', 플로리다 주요도시서 개봉 file 코리아위클리.. 22.08.29.
2807 미국 박정환 전 연합회장, 태권도 명예의전당 '평생공로상' 받아 file 코리아위클리.. 22.08.29.
2806 미국 문재인 전 대통령 “초당적인 한반도 평화 공공외교 활동 중요” file YTN_애틀란타 22.08.27.
2805 미국 [TexasN] 고공행진 미국 주택가격, 3년만에 하락세 들어서 file YTN_애틀란타 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