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jpg

▲ 제19회 미주체전 조직위원회 장덕환(좌) 위원장이 미주체전기를 재미대한체육회 안경호(중앙) 회장을 통해 차기 대회 개최지인 시애틀 체육회 관계자(우)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19회 미주체전 개최 도시인 달라스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달라스는 400여 명의 대표선수단을 투입해18일(일) 막을 내린 제19회 미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로스앤젤레스에게, 3위는 뉴욕에게 돌아갔다. 미주체전 조직위원회는 이날 공식 종합점수는 발표하지 않았다. 18일 오후3시 30분께 그린힐스쿨 체육관에서 열린 폐막식이 종료될 때까지 일부 종목의 점수가 보고되지 않았고, 씨름 경기를 둘러싼 로스앤젤레스 대표팀과 뉴욕 대표팀간에 잡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조직위원회 모든 경기의 점수가 접수되고 경기 결과에 하자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19일(월) 공식 순위 및 종합점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944 미국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전국 수학경시대회 7일(토) 개최 뉴스코리아 18.03.25.
1943 미국 더 활발해진 올랜도한인회 법률상담-한방 서비스 코리아위클리.. 18.03.23.
1942 미국 재미과기협 장학생 모집 코리아위클리.. 18.03.23.
1941 미국 재미과기협 수학경시대회 UCF서 열린다 코리아위클리.. 18.03.23.
1940 미국 김종훈의원, 샌더스 등 美의원 릴레이 면담 file 뉴스로_USA 18.03.23.
1939 미국 달라스 한국 여성회 이웃사랑 실천 … 인디언 초청 만찬 KoreaTimesTexas 18.03.22.
1938 미국 다운타운 새벽을 달린 한인들 file 뉴스앤포스트 18.03.21.
1937 미국 달라스 한국학교, 고국 여름캠프 개최 KoreaTimesTexas 18.03.21.
1936 미국 [전문]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독도 수호 결의문 KoreaTimesTexas 18.03.21.
1935 미국 민주평통 달라스-울릉도, 자매결연 체결 KoreaTimesTexas 18.03.21.
1934 미국 평통 해외지역회의 개막 … 달라스협의회 41명 참가 KoreaTimesTexas 18.03.21.
1933 미국 “대한민국 주권행사하라 ” 시몬천 박사 file 뉴스로_USA 18.03.20.
1932 미국 뉴욕한인사회 유니온상가 보호캠페인 눈길 file 뉴스로_USA 18.03.20.
1931 미국 텍사스 ‘화장실법’ “경제논리에 씻겨 내려갔다” 뉴스코리아 18.03.18.
1930 미국 월드 아리랑 신미미 대표 무료 강연, 올해로 3회 째 진행 뉴스코리아 18.03.18.
1929 미국 DFW 지역 한인 교수 위한 협의회 출범 예정 뉴스코리아 18.03.18.
1928 미국 “미 시민권자에게도 국가 유공자 증서 수여 가능” 뉴스코리아 18.03.18.
1927 미국 달라스 한국학교, 여름방학 한국 방문 캠프 2주간 진행 뉴스코리아 18.03.18.
1926 미국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울릉군협의회와 “자매결연” 뉴스코리아 18.03.18.
1925 미국 한국 방문 달라스 평통 위원들 “달라스 한인사회 위상 높였다” 뉴스코리아 1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