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61 캐나다 캘거리 한인천주교회 신임 본당신부 부임 CN드림 16.09.07.
360 캐나다 6.25참전유공자회, 명예회원 수여식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9.03.
359 캐나다 밴쿠버에 본격적인 K-POP 시즌이 시작된다. 밴쿠버중앙일.. 16.09.03.
358 캐나다 "내년 캠프코리아에서 또 만나요!" 밴쿠버중앙일.. 16.09.03.
357 캐나다 캘거리 실협 골프대회 열려 CN드림 16.08.30.
356 캐나다 캘거리 한인 건강박람회, 9월 10일(토) 개최 예정 CN드림 16.08.30.
355 캐나다 "신재경 의원 대신할 한인 정치 지도자 배출하는 일이 급선무" 밴쿠버중앙일.. 16.08.30.
354 캐나다 신재경 주의원 내년 선거 불출마 선언 밴쿠버중앙일.. 16.08.30.
353 캐나다 '2016년 차세대 무역스쿨' 폐막 밴쿠버중앙일.. 16.08.25.
352 캐나다 [중앙일보가 만난 사람] 밴쿠버에 사는 것,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라 밴쿠버중앙일.. 16.08.23.
351 캐나다 레드디어 한인장로교회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열려 CN드림 16.08.23.
350 캐나다 캘거리 한인의 날 행사 성대히 열려 CN드림 16.08.23.
349 캐나다 맥컬럼 이민 장관 “이민자 늘려야” CN드림 16.08.23.
348 캐나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캘거리 대학교 찾는다 CN드림 16.08.16.
347 캐나다 C3 소사이어티 'C3 노인학교' 발족 밴쿠버중앙일.. 16.08.10.
346 캐나다 이기천 총영사, 토피노 가평전투 기념비 방문 밴쿠버중앙일.. 16.08.10.
345 캐나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회의 폐막, 사드 배치 찬성 성명서 발표 밴쿠버중앙일.. 16.08.09.
344 캐나다 우버, 수입 적어 한인들 관심 밖 밴쿠버중앙일.. 16.08.09.
343 캐나다 [밴쿠버노인회] 맛있는 바베큐로 친목을 다졌습니다 밴쿠버중앙일.. 16.08.09.
342 캐나다 [무궁화여성회] 포트 맥머리 이재민 위한 성금 전달 밴쿠버중앙일.. 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