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41 캐나다 시온선교합창단-"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밴쿠버중앙일.. 16.08.09.
340 캐나다 밴쿠버이북도민회 '2016 하계 야유회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8.09.
339 캐나다 캘거리 축구대회에 한인 청년들 출전 CN드림 16.08.03.
338 캐나다 새생명교회 노회창립 및 성찬식 행사 가져 CN드림 16.08.03.
337 캐나다 홍현민 위클리프 선교사 초청 세미나 열려 CN드림 16.08.03.
336 캐나다 레드디어 한글학교, Westerner day 퍼레이드 참가 CN드림 16.08.03.
335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헌화식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7.30.
334 캐나다 밴쿠버한인노인회, 대한노인회 밴쿠버지회로 승인 밴쿠버중앙일.. 16.07.30.
333 캐나다 한국과 BC주, 경제 및 문화 교류 확대 밴쿠버중앙일.. 16.07.30.
332 캐나다 캘거리 아트클럽 Rimbey Rodeo Parade에 참가 file 앨버타위클리 16.07.18.
331 캐나다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어울림 캘거리 통기타 동호회를 찾아서) file 앨버타위클리 16.07.18.
330 캐나다 디자인의 이해 및 대학입시 포트폴리오 설명회 file 앨버타위클리 16.07.18.
329 캐나다 42대 한인회, 새 집행부 구성 완료 밴쿠버중앙일.. 16.07.13.
328 캐나다 이민자 자녀, 물놀이 사고율 높아 밴쿠버중앙일.. 16.07.13.
327 캐나다 제3회 한남챌린지 장학금 수여식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7.13.
326 캐나다 이기천 총영사, 스티브김 BC주 자유당 후보와 오찬 간담회 가져 밴쿠버중앙일.. 16.07.13.
325 캐나다 앨버타, '토네이도' 시즌 맞아 비상 file 앨버타위클리 16.07.11.
324 캐나다 캘거리 택시기사, 운전 중 '묻지마 폭행' 당해 file 앨버타위클리 16.07.11.
323 캐나다 캐나다 BC주 조개류 및 수산물 페스티벌 그리고 BC 수산물 EXPO file 밴쿠버코리안.. 16.06.30.
322 캐나다 에드먼튼 한국어 학교 종업식 열려 CN드림 16.06.28.